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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별

쓰니 |2023.05.18 22:00
조회 258 |추천 2
30대에 첫 이별1년 좀 넘게만났고요.차였음.  만나는동안 다툴일도 별로 없었고 편한 연애가 좋았습니다.만나는 내내 우리 왜이렇게 잘맞아? 하면서 사탕 발린 말들을 하던 개갞기첫 이별이라 만나면서 이별을 생각 못했습니다. 당연히 결혼의 결실을 맺을줄 알았죠.상황적인 이별을 얘기하면서 연애할 여유가없다.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만났음 좋겠다.하면서 차였습니다.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온거지? 이런생각을 가지다가 모두다 겪는 이별이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이별인데 부정적인 지하 동굴로 들어가는 시간들또 이런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나름 이별의 아픔의 성장의 시간을 보내면서 말은 다 잊었다 하지만 정말 '잘지내?' 이 연락 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간이 지나다가 마음속 한편으로 3개월차에 재회를 기다리면서 연락 꾹 참고 다시 제 생활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4개월차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갑자기 인스타를 보게됐는데 새여자친구가 생겼더라고요. 이별당시에 말했던 상황적 이별에 대한 모든 말들을 나름 믿었는데 정말 다 개핑계였구나  새여자친구 안생기라는 법은 없으니깐 먼가 허탈 하더라고요. 혼자만 마음고생 했나보다 이 새끼는 썸타고 있었을 생각하면 열받네요. 복잡 미묘한 감정들로 슬픈 하루 였네요. 이별은 이별과 이별함으로써 진짜 이별이라는데  오늘로써 진짜 이별을 할려고 하나봐요.덕분에 이런글도 써보고 마지막으로 여기다가 마음 훌훌 털어 버리고 더 좋은사람 으로 채워지길 바라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중에 이 글이 추억이 되길 바라면서.야 이 새꺄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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