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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나 정신 차리게 욕 좀 박아주라

공주 |2023.05.19 00:24
조회 262 |추천 0

일단 나는 남들이 봐도 양아치 일진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있을만큼 심각 함 자랑 같은 거 아니고 이렇게 살아 온 나를 욕 해달라는거니까 그런 생각 말아줬음 한다 중 2 때 친구 잘 못? 만나서 흔히 말하는 딸1배 들이랑 엮이기 시작해서 딸1배랑 사귀고 그랬다 위로 10살 8살 7살 3살 2살 이렇게 딸배들 중 만나 봄 그땐 주위에서 뭐라하는걸 이해 못 했는데 지금은 정말 후회 해 근데 사람 인연이라는게 쉽게 못 끊어내잖아.. 위로 8살 남자친구한텐 맞기도 했었는대 2년동안 못 잊어서 울고불고 메달렸었어 지금 생각하면 왜 그딴짓을 했는지 후회된다 그러고 딸1배들이랑 헤어지고 학생을 만나기로 마음 먹어서 연하도 만나고 다른 지역 내 또래도 만나고 그랬다 근데 그때마다 나랑 엮였던 딸1배들이 내 또래 남자친구들한테 나랑 안 헤어지면 때리겠다고 협박도 하고 그랬다 하 하여튼 근데 난 사고도 많이 쳤고 차도 훔치고 운전도 하고 민증 들고 술집도 갔다 걸리고 친구들이 어떤 애 때릴 때 방관도 했고 그러다 소년원도 갔다 왔다 근데 난 정신을 못 차리고 또 사고를 쳤다 또 민증 들고 술집 갔다가 걸려서 어차피 들어갈 거 ㅈ같은 애 한명 패고 들어가자 하고 사람도 때렸다 나는 늦둥이규 막둥이라 울 엄마 아빠가 환갑이 넘는데 내가 저녁에 안 들어가고 연락을 안 받을 때 엄마 아빠가 얼마나 불안할지도 안다 그리고 나는 여자인데 몸에 문신이 많아 이레즈미도 있고 그런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돌리고 싶다 욕 좀 해주라 애들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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