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읽으면 진짜 재밌더라
나 중3때 진짜 ㅈㄴㅈㄴㅈㄴ 좋아하던 짝남이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감정이라던지 상황이라던지 하나하나 다 적아놨었거등? 근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까 몽글몽글 하고 재밌고 돌아가고 싶고 ㅠㅠ 기분이 엄청 이상해.. 흑역사라고 생각할순 있는데 그거땜에 보는맛도 있고 ㅋㅋ 향수병 오짐 ㅠ
꼭 짝사랑 아녀도 뭔가 그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나 상황을 그냥 잊어버리지 말고 적어놓고 나중에 읽는게 너무 좋아
나만의 안식처? 비밀공간이 생긴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