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창녕보에 현재 녹조가 발생했는데,
영양 염류가 유입되어서 생긴 문제인데,
정수시설화되어있다면 물을 저장하는곳인 강 본류로 유입되는 영양염류를
침전지에서 걸러내면서, 깨끗한 물만 강 본류로 유입되어서 녹조가 발생하지 않는데,
만약에 이중보 앞에 있는 물의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져서,
녹조가 발생하는경우, 상류에서 물을 방류해서 모래 여과를 거친,
물이 침전지로 유입되도록 해서 걸러내는거지.
이중보 앞에는 수심 80%가 모래로 되어있기 때문에,
생물학적인 처리량이 매우 높은데, 이 과정에서 산소도 공급되고,
모래의 미생물들이 영양염류를 제거하는거야.
사실 지금처럼 녹조가 발생했을때,
수 문을 열어도 큰 효과를 보긴 어려워,
녹조가 악화되지 않으려면 오염 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수 문을 닫고 비가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상류에서 깨끗한 물을 흘려보내줘야하는데, 상류의 댐 주변에 농가가 많아서,
영양염류 물을 흘려보내주기 때문에, 녹조가 더 심각해질수있는거지.
만약에 물을 방류한 상태에서, 오염물질이 유입되어서,
영양염류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면,
저번처럼 녹조라떼가 만들어지게 되는거야.
이 참에 4대강 정수시설화 사업을,
강 전체에 수자원 공사가 견적 잡고 시행하고 여과 스톤도 규모에 맞게 전부 넣는거야.
여과스톤은 유체역학적 설계와 부분 잠금기능, 3라인 설계가 효율성을 극대화하지.
특히 낙동강은 보가 많아서, 여과스톤 파이프가 보와 보마다 한개씩 설치되어서,
조정실도 보마다 한개씩 설치해야되는데,
대신 부분 단위의 물자원 활용도가 높아지겠지.
취수장에서 물만 꺼내써도 수질이 매우 깨끗해지고,
그냥 물을 흘려보내도 강 밑바닥의 모래를
천연 여과기로 사용해서, 엄청난 수질 개선 효과를 얻지.
필요하다면 강 밑에 모래를 더 넣을수있어.
물 저장량은 감소하더래도, 정수능력이 높아지지.
정수시설화 사업 이후에 오염원 관리만 집중하면 되는데,
정수시설화를 했다고 비료와 가축 분뇨 폐수를 방류하면 안되겠지.
4대강 녹조를 해결하려면 오염원 관리와 정수시설화를 동시에 진행해야돼.
보를 해체했을때 수질이 개선되는 원리는,
물 부족으로 비료 사용량이 감소하고, 가축을 키우기 어려워져서,
가축 분뇨나 비료가 강으로 유입되는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지.
보 때문에 녹조가 생기는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