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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절연 당한 부모는 어떤 마음일지 궁금해요

먀먀 |2023.06.04 14:00
조회 9,635 |추천 7
어릴 때부터 부모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게 해서 (폭언이나 자식간에 편애,차별이나 신체적 학대 등등) 자식이 성인이 된 후 부모랑 연을 끊는 경우 말이에요.

자식의 입장에서 글은 꽤 보는데 그런 입장의 부모의 말은 상대적으로 거의 못본 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그런 이유들로 자식에게 절연 당하는 부모는 어떤 마음일까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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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토라짐쟁이|2023.06.04 16:55
우리 시부모는 여자 잘못 들어와서 아들이 미쳤다고 생각하더군요. 굿하시더라고요
베플ㅇㅇ|2023.06.04 14:57
엄마랑 절연한 지 오래 됐는데 엄마는 지금도 제 탓하고 있을걸요 낳아줬는데 배은망덕하다, 다 지나간 일로 저런다, 내가 그랬던 건 자식이 말을 안들어서였다, 예민하다 등등 자식에게 절연당할 만큼 학대한 부모는 그런 성격이니 자기 잘못모를듯요
베플O|2023.06.05 01:55
자기 잘못은 없다 생각하지 뭐..
베플ㅇㅇ|2023.06.04 20:16
니가감히 나를버려? 이거아닌가
베플ㅇㅇ|2023.06.04 16:08
나만 나쁜 ㄴ 되어있겠죠. 항상 본인의 욕구와 본인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니까. 타인입장에서 생각해볼줄 아는 사람은 자식한테 절연까지 당하진 않을꺼라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는 내남편도 천하의 몹쓸사위가 되어있을것 같네요.
찬반ㅇㅇ|2023.06.04 23:51 전체보기
내가 사는 게 힘들어서 아이를 잘 보듬지 못했어요. 스트레스로 아이한테 화풀이도 했고요. 그때는 다들 그랬어요 힘들어도 고아원에 버리지 않고 양육해줬잖아요. 학원이나 용돈 같은 건 못줬지만 그래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부모 도리는 다 했어요. 대학 가고 싶어 했는데 학비 댈 능력 없으니 얼른 취직해서 돈 벌라고 했어요. 다 자기 잘되라고 그런 거에요. 그런데 돈벌면 부모 챙기고 효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돈 벌더니 연락처 바꾸고 인연을 끊네요. 이런 배은망덕한 것.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인가봅니다. ——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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