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목조르고 칼로위협
소띠맘
|2023.06.06 23:34
조회 91 |추천 0
어제저녁에 술을먹다가 신랑이 하는말에 어이가없어 기분이 나빴었네요..그내용은 저희아이는 지금 3살인데 신생아일때 싸웠다가 제가 모유를 안줬었다고 하는거에요..애기들 밥안먹으면 계속울었을껀데..10개월을 모유수유하면서..단한번도 밥굶긴적없던 난데..그런어이없는말에 무지 속상하더라고요..그래서 내가 언제 안먹였냐니깐 자기가 그랬음 그런줄알지 사람들 있는데서 꼭 그래야하냐고 살짝 다투고 집에왔는데..더이상 얘기하면 싸움만 날꺼 같아서 씻으러 들어가려는데 자기가 뭘잘못했냐 하는데 걍 씻으러 들어갔습니다..씻고 나오는순간 갑자기 칼을 목에 들이 밀며 자기가 뭘잘못했냐는거에요..것도 애기방에서요..다행이 애는 자고있어 보진못했네요..그러고는 말다툼에 손으로 목을조르더라고요..그러면서 죽여버리고싶다고도 하고 이혼하자더라고요.사실상 저는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언니한명있지만 너무 힘들게 살고있어서 손을 뻗을수도 없는상태입니다..이혼은 해야하는데..양육이며 재산분할이며 저사람 성격상 저 없는거 알고 더 이혼 소송까지 갈사람 이건든요ㅠ저랑 비슷하신분들이나 잘아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