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자친구가 3주전에 9년만에 만나는 1친구를(여자) 만나서 술을 마셧습니다
둘이 술을 마시던중 1친구가 제 여자친구한테 남사친(여자친구랑 5살 정도부터 알던친구) 오랜만에 보고싶다고 연락좀 해달라해서 연락했습니다 (일단 전 이때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한뒤 제가 모르는 상태에서 셋이 술약속을 잡고 언제볼지 다 정해놨습니다.
저한테는 이때까지 말한적이 없고 몰랐습니다.
그리고 1친구와 술을 다마시고 여자친구가 집으로 복귀하고 있다가 저한테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원래 자주만나서 산책하기에 만났는데 여자친구 본인이 삼주후에 1친구랑 남사친을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좀 화가나서 아니 왜 말도없이 남사친이랑 약속을 잡았냐 이해할수없다 이러면서 싸웠습니다
여친은 5살때부터 알던친구고 얼굴도 못생겼다 그냥 여자다 여자 이런식으로 말을하고 제가 그래서 그래도 나한테 물어보는게 먼저지 않냐고 화를냈고 일단은 제가 그럼 가라고 하는걸로 끝냈습니다 (여친은 초반에 절 만날때 남녀사이 친구는 없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정도 지나고 여자친구랑 여행을 왔는데 제가 궁금해서 근데 저번엔 남녀사이 친구가 없다 하지않았냐 갑자기 바뀌는게 좀 비겁한거같다고 좀 화를 냈습니다 (이전에도 살짝식 그거에 대해 제가 언급을 좀했음)
그리고 또 싸움이 번져서 여친이 그냥 안간다고 말한다고 한다고 해서 제가 이미 약속 잡았고 솔직히 좀 쪼잔해 보이는것도 있어서 그러지말고 가라고 그런데 저번이랑 말이 달라지는게 싫었다 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날생각이 전혀 없지만 저도 여사친들 만난다고 그러면 나도 15년된 친구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오빠는 그럼 중학생때부터 안거 아니냐고(여친 본인은 5살때부터 알았다는걸 말하는듯) 이렇게 싸움이 번지고
갑자기 여친이 내가 1친구한테 남자친구가 남사친 만나는거
왜 자기한테 말 안해줬냐고 그래 ㅠ ㅠ 이런식으로 보냈더니
1친구가 그냥 헤어지라고 말을하고
남사친은 남친몰래 와서 놀라고 자기는 모르는 남자한테 욕먹기 싫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셋이 단톡방 만든것도 거의 3주째에 알았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제가 비정상인건가요??
여친은 그 남사친을 안본지 2년 넘었고 1친구를 안본지 9년 됐었습니다
제가 자꾸 만나라 만나지말라 바뀐건 잘못됐지만 솔직히 제 머리로는 이해할수가없고 예전엔 왜 남녀사이 친구 없다고 그랬으면서 말이 바뀌냐고 한거에서 화를 막 내서 이것또한 이해할수없습니다 (여친은 절때 바람필 사람은 아닙니다)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궁금하신점 댓글로 주시고 진짜 객관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잘못했으면 달게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