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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엔 미친 슈퍼개쉐이가 있다

뚜껑열린... |2004.03.13 15:03
조회 925 |추천 0

사무실에 과장이란 넘이 있다

 

이 미친넘 과장이 뭐 대단한 벼슬이라고 (온지 채2년이 안됨. QC이다보니 대외적인 업무관계때문에

 

그저 먹었지) 지랄떠는거 과장이 뭔데 지랄이냐고 한바탕했다.  흥분하니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미친넘 자기 생각과 다른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무조건 성격이상하단다.  지성격이 이상하면서...

 

그 날 오후 반말찍찍하는거 반말하지말란다고 나보고 죽을래도 아니고 "디질래" 이런다.

 

정말 미친넘(참고  동갑이고 난 4학년 아들둔 학부모)  내가 그런넘에게 그런소리나 들어야 되고

 

참 직장생활하기 어렵다.

 

더 가관이고 웃긴건 그 꼴깝떠는 넘 두둔하는 부장

 

지가 부장들을 갖고 논다  하기야 거기에 휘말려서 노리개되고 있는 부장들이 더 웃기지만...

 

하루종일 한 사무실에 있는데 지발로 그넘 얼굴 좀 아니 목소리도 안 들었으면 좋겠다

 

그넘 웃는 소리 듣고 있으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다(정말 미칠것 같다)

 

집구석에서는 맞고 사는 주제에 나한테 꼴같잖은 과장이라고 대접받으려 한다 정말 미친넘

 

이 쓰벌넘 골탕 좀 먹일수는 없을까?

 

지발로 그넘 꼴 안보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빌고 또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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