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여기가 많은 분들이 보실것 같아서요.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
최근 당근 거래를 하는데
어? 싶은 사람들이 있었음
물건은 새것인데 방에서 시착만 해본 신발.
비싼거아님 5천원. 산 원가보다 훨 싸게 팜.
사진 여러개 올려놔서 잘 알아볼 수 있음.
1. 반택해줘. 내집 근처 반택으로 해줘야하고.
내 주소 알려줬으니까 입금은 받고나서 후불로.
2. 비대면 거래 원함. (사진 추가 요청해서 보냄.)
물건은 보고 나서 괜찮으면 후불로 입금할게.
난 여태껏 조금 불안해도 선결제 선입금으로
택배든 당근이든 거래해왔어.
불안하면 인증사진 더 보여주겠다.
대면으로 보고 맘에 안들면 안사도 된다.
시간 맞춰보자.
그래도 무조건 비대면 후불 고집.
택배 받은 후 입금 고집.
막말로 먹튀해도 내가 어쩔 수 없고
개인정보만 안다 뿐이지 돈 안주겠다고
버티면 받기도 어렵잖아.
물론 시간 기력 들여서 신고하면
처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겨우 5천원짜리로..
굳이 저런 리스크 감수하고
고생 하고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
고소 비용이 더 들겠음.
심지어 1번은 당근 온도도 높아.
근데 당근온도 높은것도 그거 나름이더라.
예전에 온도 되게 높은 사람인데도
이 더운 여름날에 안나타나서
30분을 바람맞히고 나중에 전화와서
다음날 거래하자더니 결국 또 바람맞힘
결국 거래 안하겠다며 선차단걸고 뻥찜.
나 평소에 호구 스타일인데도
이건 좀 아닌거 같은거야.
내가 이상한거야?
설마 저 사람들의 거래 방식이 기본값이 된거야?
매너있고 좋은 분들도 많지만
저런 사람 몇 겪으니 인류애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