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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가 70년대 시대에 머물러 있는 곳이라면?

힘들다괴롭다 |2023.06.22 07:51
조회 7,110 |추천 4
이전 회사 생활이 너무 편했는데 이게 일반적인 회사라고 생각을 했던 게 첫번째 바보 같은 생각..
8개월 공백기(일부러 쉰 기간 포함) 끝에 직장을 구해 들어갔는데 연봉도 그대로 근무시간 30분 많은 것도 감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들어갔던 게 두번째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
들어가보니 사장은 직원들에게 과일 깎이고, 말투 하나 가지고 소리지르고, 칭찬 듣고 싶어서 안달이 났고..(여성분)
업무는 주관적 판단이지만 3명이서 분배했을 정도의 일을 2명이 한달씩 바꿔 가며 하는 방식..(인수인계 양 어마어마)
연차는 중간 변경 해도 되지만(변경 시 사장 보고)한달 전 계획..

나 요즘 일하기가 너무 싫다..어떡하지?
당장 그만두고 알아볼 상황은 아니고 퇴사 한달 전 고지,
면접 보러 온다고 연락 와도 연차 갑자기 쓰고 합격하면 어떻게 해야 욕 덜 먹고 나오지? 차라리 자격증 하나 취득하고 나올까? 그럼 그때까지 어떻게 이 시간을 버틸까?

해결 해달라는 글이 아니라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넋두리였어요.
오늘도 화이팅!
추천수4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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