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태어난 아이바오는
2016년에 한국에 오게됐는데...
중국에서 온 애기 러바오 (만 4세)와 아이바오(만 3세)
러바오(푸바오 아빠)는 사람 손에 키워져서 사람을 반기는 편인데
아이바오(푸바오 엄마)는 사람과 낯선 것들에 대한 경계가 심했음.
처음으로 가 본 한국의 방사장
애기 러바오는 역시나 적응력 최고
하지만 경계심이 강한 아이바오는 나오질 못하고 ㅠ
익숙한 사육사 목소리에 나와보긴 하는데
대나무를 물고 내실로 다시 들어가고 했음...ㅠ
(먹고는 살아야겠고....ㅋ근데 여긴 너무 낯설고 무섭고....)
내실로 가는 문을 닫자,
당황해 하더니 열폭함 ㅠㅠㅠㅠ
당황해하는 아이바오를 위해 다시 문을 열어줬고,
문이 열리자 마자 냅다 뛰어서 들어감 ㅠㅠ
적응 못하는 아이바오를 위해 사육사(a.k.a 강바오)가 동침함
(저 때는 아빠 아닌...오빠 시절........)
자다가 깬 아이바오가 강바오에게 다가와
애기처럼 낑 소리도 내고...ㅠ
강바오가 손을 내밀자 손도 마주침 ㅠㅠㅠㅠㅠㅠㅠ
조금 편해졌는지 야식 먹기 시작한 먹방곤듀 아이바오
강바오와의 동침 후,
아이바오는 방사장이 무섭지 않아졌고 ㅋ
사육사 주변을 맴돌기도 함ㅋㅋㅋ
마무리는 인형처럼 잠든 아이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