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항상 느끼는데 사람이 생각이 많아 보여 좋은 의미로!..
한 마디를 뱉더라도 툭 던지는 게 아니고 진심을 꾹꾹 눌러 담는 느낌이랄까. 자컨 찍을 때도 장난치는 분위기인 거 알고서는 다 같이 장난치는데 혼자 조금씩 망설이고 결국은 장난 못 치는 거랑 이런 거 보면 좀 순수하고 생각 깊은 게 보여. 자신이 우선이 아니고 상대를 우선으로 행동하는 거 당연한 게 아닌데 그렇게 행동하는 거 볼 때마다 속이 참 깊고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느끼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