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전혀 안하고 다니는 여자분 계신가요?
ㅇㅇ
|2023.07.07 23:55
조회 187,850 |추천 453
그게 접니다. 직장에서 다른 분들은 기초라도 바르시던데 저는 그냥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완전 생얼로 갑니다. 자연인 그대로 얼굴로요..
아침에 시간이 없기도 하고 화장품 좋아하지도 않고 직장에 잘보일 사람도 없고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강아지가 얼굴을 핥아서 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건 제 느낌이지만 화장을 하나 안하나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다른분들은 다 화장하고 다니시니 저만 그런건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이상하게 보일까요?
- 베플ㅇㅇ|2023.07.0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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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어때요 남자들은 365일 민낯인데 그럴수도 있지... 직장에서 깨끗하게 입고 일만 잘하면 되지.
- 베플ㅇㅇ|2023.07.0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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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장안하는데 색조를 안하는거지 기초랑 기본 선크림은 바름. 그거는 진짜 기본이다. 님 피부 건강을 위한거임. 꼭 하길.
- 베플남자ㅇㅇ|2023.07.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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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 해도 예의없다 화장 두꺼워도 예의없다 대중교통에서 화장해도 예의없다 무슨 화장가지고 성별 하나를 통제를 하려고 하냐 개피곤하네 남자라서 다행이다 ㅅㅂ 수고들 해라
- 베플ㅇㅇ|2023.07.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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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바르세요 남이 아니라 본인 피부를 위해서요 그러다 몇년뒤에 기미 때문에 속상하다 징징거리지 말고. 그리고 솔직히 어릴때야 안바르고 안꾸며도 그 자체로 예쁘지만 서른 넘어가면서 안 꾸미면.. 그것도 무슨 개발자나 연구직이어서 시간에 쫓기고 잠도 부족하고 그런거 아닌이상 직장인이 그러고 있으면 예의 어쩌고를 넘어서서 일이나 제대로 할까 싶은 생각 들어요. 자기를 잘 꾸민다는것도 자기관리이고 아예 꾸미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게 아니라면 적당히 잘 꾸미고 자기관리도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하고 사회성도 좋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이들어서 귀찮다고 안 꾸미는 사람보면 솔직히 무성의하고 게을러보여요 자기자신한테도 관심없는 사람이 다른 일에는 관심이 있을까 싶어보이고.
- 베플ㅇㅇ|2023.07.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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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선크림 하나 바르고 가는데 안 하는 줄 모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