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남자친구와 9주년을 맞아 부산 여행을 온 쓰니 입니다. 쏘* 사용 중에 억울한 일을 당해 혹시 기분좋게 여행와서 시간낭비 돈낭비 하시는 분 없었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은 해운대쪽 숙소라서 근처 쏘*를 알아보던 중 근처 차가 다 없고 거리 있는 위치에 차가 있어 그쪽으로 도보로 이동 후 반납을 하기 위해 조회되는 곳에서 숙소 근처로 잡았습니다.
여행 마지막 일정을 잘 끝마치고 차를 반납하려고 해당 위치를 찍고 반납하려고 보니 해당 위치의 주차장이 아예 폐쇄되어 들어갈 수 없었고, 그 주변 역시 좁은 골목길이라 마땅치 않아 다른차들에게 폐가될까 그 주변만 빙빙 돌았고, 난처한 상황을 목격한 주변이의 도움으로 근방에 또다른 쏘*존이라는 주차장에 차를 놓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시스템 상 한번 예약 시 반납처를 바꾸는게 불가능 하였고, 한번 연장 하였음에도 부득이하게 10-20분 가량이 초과된 후 설정한 반납장소 근처에 차를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기존에 지불한 요금의 두배가 넘는 금액이 부과되었고, 저희는 억울함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였으나 반납하기 위한 장소를 처음 방문한 고객들이 먼저 사용가능한지 확인을 안했다며 본인들의 관리태만을 고객에게 과실을 떠넘기며 마땅한 처사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 확인과정에 있어서도 3분 이상 마냥 전화를 대기하며 고객을 방치시키고, 저희는 30분 이상을 당황하며 처음보는 거리를 헤매였고, 지금도 두통에 시달리며 결국 저희의 9주년의 마지막 날을 완전히 망치게 되었습니다.. ㅠㅠ 혹여나 중요한 날 사용하실 분들의 경우 다른 업체 사용을 추천드리며 이렇게 뚜벅이가 서러웠던 적이 없었네요.. 저희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