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2일차 음판 79만장 (현재는 90만장)

보다시피 90만이면 역대 여자가수 음판 기록 9위 이상 확보할 정도로 매우매우매우 잘 팔린 초대박난 기록임
70만장 이상 되는 앨범들 다 멜론차트 상위까지 갔던 곡들. (혹은 해외 음원 성적이 엄청 잘됐거나)

하지만 아직까지 엔믹스의 국내 음원성적은 그렇게 좋다고 보기 어려움

멜론 팬 숫자 단순 비교했을때,
아이브는 8만명대, 뉴진스 에스파 아이들 블랙핑크 다 팬 10만명이 넘음
근데 엔믹스는 약 25000명
국내팬 화력도 아니고 일반 대중 화력도 아니고
그럼 이 많은 앨범들을 누가 샀을까 했을때
해외팬이 많구나 라고 떠올리는게 일반적인데

오늘 올라온 글로벌 스포티파이 스밍량
약 27만명
이게 실감이 안나면
뉴진스 슈퍼샤이는 글포티 첫날 240만
에스파 스파이씨는 글포티 첫날 114만
아이브 키치 104만 아이엠 138만
르세라핌 언포기븐 155만
정확하진 않아도 서치해보면 4세대 음판 상위권 그룹들 다 첫날 글포티 100만은 넘김.
근데 27만...?
상대적으로 몇배는 적은 숫자임

컴백쇼 시청자 9천명..
정리해보면
비슷하게 음반판매된 다른 그룹들과 비교했을때
1. 국내 팬덤 매우 크게 차이남
2. 해외 팬덤도 매우 크게 차이남
그럼 그 많은 앨범을 다 누가 샀을까 하는 의문이 남음.
음반 인플레가 심하다고 해도
남돌들은 팬덤 크기를 보여주는 수치들이 많이 있음. 인스타, 유튜브, 틱톡 팔로워가 대표적임
그럼 팬덤이 글로벌하게 커졌구나 하는 추론이 가능한데 엔믹스는 해외 팬덤에 대한 신호가 없이 음판 수치만 너무 높아서 다소 어색하게 느껴짐..
+ 뮤비는 유튜브 프로모 돌린 조회수라 비교하기 어렵고 굳이 따지자면 좋아요 수가 팬덤 화력이랑 얼추 비슷하다고 봄.
좋아요 숫자가 타이틀 24만, 롤러코스터 41만인데
음판 70만 이상 판매한 여돌들은 보통 타이틀곡 뮤비 좋아요 수가 100만 넘는 그룹이 많음
정확하진 않으니 참고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