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가다 보면
몇년전 가격으로 드립니다 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업체가 많은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단순히 눈속임인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네요
정말 이런 소비자 눈속이는 세일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례로 던*도너츠는 전국 600여개 매장에 이달 말까지 ‘
오리지널 커피’를 5년 전 가격인 1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는데요 막상알고 보면
지난해에도 이 커피 제품의 값은 할인가격과 동일한 1900원이었습니다.
. ‘5년 전’이란 말에 엄청 싸게 파나 했더니 고작 지난해 랑 같은 가격 ㅡㅡ;
또 유명 오픈마켓 옥*도 ‘20년 전 슈퍼마켓 가격’으로 생필품 판매를 진행했는데
그러나 속옷과 호빵 등 5개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제품은
할인율이 50%에 못미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세제는 할인폭이 25%, 칫솔과 사과는 30% 수준.
라면은 20봉 기존 값보다 29% 정도 싼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머 할인마트나 그거보다도 비싼 가격에 팔면서
몇년 전 가격이라는 거창한 문구로 눈가림 하는 격이죠
지난해 대형마트 3사가 모두 진행한 파격 할인전도 마찬가지였죠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값으로 돌아간다는 ‘
20년 전 물가 기획전’을 열었고, 이*마트도 개념 15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5년 전 가격 대축제’를 진행했는데
이들 행사에서도 일부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는
할인폭 20~30% 수준으로 마트들이 수시로 진행하는
일반 할인 행사와 별 차이가 없네요 ;; ![]()
무슨 소비자를 바보로 아는 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소비자 농락하는 마트들
정말 너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