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으로도 신천지 접근하네요ㅠ
ㅇㅇ
|2023.07.15 00:02
조회 129,888 |추천 678
당근에서 아기용품 만원짜리였는데
구매한다하셔서 집앞에서 거래하고
거래하면서 친근하게 얘기하시면서 아기 나이대도
비슷하고 공동육아하자며 번호교환했는데
세번째쯤 만났을때부터 갑자기
하나님믿는다 하면서 종교얘기해서 아~그렇구나 저는 무교에요
하고말았는데
너는 힘든부분이 없니
뭐 계속 힘들고 우울한 점이 없는지 계속
묻더라고요....그때부터쎄햇는데
선량한사람 괜히 의심하는거 아닌가싶어서
딱한번만 더 만나보고 진짜 전도하거나하면
그만연락해야겠다했는데
결국 네번째만남에
무슨 계속 컬러테라피??무슨 심리테스트를
본인 다니는 교회에서 해준다고 그러더니
대놓고 신천지라고 오픈하더라구요...
코로나때 신천지 종교가 마녀사냥을
많이당해서 억울하다면서....
그냥 주말에 심리테스트도해주고
애기들 체험프로그램도 있으니 교회에 놀러오라면서....
하ㅠㅜ
결국 그날 바로 집와서 연락 다 차단했어요...
진짜 일상적인대화는 너무 잘통하고
타지로 시집와서 아는사람도 많이없는데
좋은 사람 알게되어 좋다생각했는데
완전 데였네요.....
- 베플ㅇㅇ|2023.07.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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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신천지애들한테 한수 배워야하나봄. 진짜 상상초월이다. 워커홀릭들이야. 사회에서 일을 그정도로하면 재벌급ceo는 시간문제일거 같은데 재능낭비들중인가.
- 베플ㅇㅇ|2023.07.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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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전면허 시험치러 갔다가 시험칠때 같은 차에 탔던분이랑 면허증 받으면서 안면트고 같이 지하철타러 가는길에 밥이나 먹자고 해서 간곳이 신천지 교회였던적 있어요ㅠㅠㅠ
- 베플e|2023.07.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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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통한다 느끼고 조은사람이라 느끼냐면 나도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포교를 위해 무조건 상대에게 맞추기 때문. 일반 사람들은 친해지기가 어려움. 왜냐면 그렇게 나에게 다가오려 노력하지 않기때문 상대가 내게 목적이있으면 좋은사람이다 빠져든다 라고 느낌 누가나한테 이렇게 해주겠나 생각 사기도 마찬가지.
- 베플ㅇㅇ|2023.07.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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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성실함과 창의력은 정규(?) 교회들도 배워야한다ㅋㅋㅋㅋㅋ어메이징ㅋㅋㅋ그와중에 코로나탓으로 억울해 하는게 킬포.....코로나때문이겠니?ㅋㅋㅋㅋ그래서 나는 누굴만나도 무조건 사랑많이 받고자란 티 팍팍냄. 그래야 못저러거든ㅋㅋㅋㅋㅋ사람의 약한부분을 공략해서 심리전으로 우위를 점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이라. 항상 행복한부분만 이야기하고 집에 좋은이야기만 함ㅋㅋㅋㅋ살면서 우울한거 힘든거 없는 애들이 어디있겠어. 근데 절대 이야기안함. 저런애들한텐 그게 약점으로 보이고 공략 지점이 되거든. 저런 사람들 공략하다가 막히면 윗선(?)에 보고하고 상의해서 더 치밀하게 다가옴
- 베플ㅇㅇ|2023.07.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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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대화가 잘 맞았던게 아니라 그쪽에서 아주 잘 맞춰준걸거예요 그래야 하나라도 낚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