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1모 보는 느낌이였음
학교 정문에 붙어있는 ㅇㅇ지구 ㅇㅇ시험장 플랜카드 봤을땐 ㅈㄴ 떨렸는데 막상 교실 들어가니까 긴장 다 풀리더라
같은 고사장 배정된 반 애들도 많았어서 ㄹㅇ 평소 모의고사 보던 느낌이였음 자리 배치도 내 평소 자리랑 똑같았고
밥먹을때 엄마생각나서 약간 울컥하긴함 ㅋㅋ
끝나고 나니까 이제 정말 12년 공부의 끝이구나 이런생각 1도 안들고 걍 아 조때따 저녁 뭐먹지 ㅋㅋ 이생각함
수능 보고 허탈함에 우는 사람도 있댔는데 그냥 덤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