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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다, 우아하다는 이미지

ㅇㅇ |2023.07.20 19:24
조회 13,021 |추천 9
곱게 자란것같다
여유롭다
우아하다

20대 때부터 이런말을 쭉 듣고사는데요.


현실은
어릴적에 잘 살았던건 맞는데,
그렇다고 공주처럼 자란것도 아니고
초등학교때부터 간단한 손빨래, 청소, 웬만한 집안일
다 하면서 독립적으로 컸어요.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집이 망해서
계속 경제적으로 쪼들려살고
공부, 진로, 직장, 돈에 대한 압박감 속에서 힘겹게
늘 애쓰며 살고있어요.

평범한 남자와 결혼해서
애 하나 낳고 사는데
돈에 대한 압박은 여전하고,
낮잠도 안자는 초예민한 아이 헬육아..

이런 삶이 지속되고 있는데,
여전히 여유있어보인다 우아하다
이런말을 듣는게 아이러니해요.

명품백 하나 없는데....
비싼 옷 아니더라도
항상 깔끔 단정하게 꾸미려고는 해요.



그런데 여유있다는 말은
어떤걸 보고 하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추천수9
반대수37
베플ㅇㅇ|2023.07.21 07:23
행동이 느려터졌나보죠.. 돌려까는거일수도. 전에 그런 사람이랑 같이 일했었거든요 남들은 바빠 죽겠는데 혼자 여유터짐. 돌려깠는데 당사자만 이해 못하는 그런 상황
베플ㅇㅇ|2023.07.21 12:32
댓글만 봐도 사는거 힘들었겠네요. 질투하는 사람이 많아서
베플체리|2023.07.20 21:55
힘들게 살아오신 분들은 얼굴표정이나 말투, 행동에서 드러나는데 님은 힘든 티를 안 내시나 봐요. 그래서 주변에서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베플ㅇㅇ|2023.07.20 20:45
집이 망하기 전에 부유할 때 아빠가 예쁜 엄마랑 결혼해서 그렇지요. 외모 때문입니다. 생긴대로 살 수 있게 항상 마음챙김 하세요
베플ㅇㅇ|2023.07.20 23:00
그품위 유지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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