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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는 가해자 이름 석자쓰고 죽어야만 인정을 받나요.

ㅇㅇㅇ |2023.07.20 21:05
조회 3,021 |추천 14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2022년 01월에 모 공기업 자회사에 경비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예정대로 라면 2022.12월 말까지 인데 안내데스크 육아휴직 땜빵으로 10개월 연장해서 2023.10.31까지 추가로 계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2023.01월02일 부터 07.19까지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습니다.저는 A와 함께 2명으로 안내데스크에서 근무를 하는데 근무시간은 08시~18시까지 입니다.휴게시간은 1시간, 점심식사 시간은 40분으로 되어있습니다.2023.01월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A가 안내데스크 메뉴얼을  빨리말하는걸 받아적어야했고, 실수하거나 모를때 메뉴얼로 부족한것이 있어 물어보곤하면 한숨을 푹 쉬기도했고 손님들 앞에서 실수할때마다 "그거아니잖아, 왜 그거야?" 이런말로 면박을주고 그냥 이쪽으로 오시겠어요? 사람들 앞에서 모욕감을 심어주어 모를때나 실수를 하고 뭐라듣고 고쳐쓰는 제 자신이였습니다.그럴때마다 최고상관께 보고드렸는데 암묵적으로 쉬쉬하고 좋은게 좋은거라며 넘어가곤했습니다.저는 생계는 유지를 하여야 했기에 다녀야했고 그때부터 내가 불합리하게 당한 증거들을 하루하루 노트나 사진등 나중에 거짓말이라고 들을까봐, 동영상 촬영같은걸로 매일매일 남기며근무를 해왔습니다. *사건 개요첫번째 는 2023년 01월에 제가 보고받고 알지못하는 본인문서를 제쪽으로 툭 던지며 어떻게 해야될까? 라는 식으로 말을 하여 다툼이 일어났는데 상관께보고드렸지만 제가 성격이 욱한다며 되려 타박하였고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A가 미안하다고 연락이와서 다음날 출근은했지만두번째는 쉬는시간인데 근무시간 10시간 중 많을때는 총합4시간정도 자리를 비워서 같은 돈 받고 일하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여 상관께 보고드렸지만 묵인했고 저는 초짜부터 업무적으로 해결해야되는 과정에서 그럴때마다 A가 자리를 비워서 항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세번째는 휴게공간(2명에서 쓰는공간)에서 A가 전자담배를 흡입하고, 관물대도 A는 열쇠달린 관물대를 썻지만 저는 틈새가벌어지고 잠기지도 않는 관물대를 써왔으나, 교체해달란 말도상관은 묵인했습니다. 결국 현금이 도난되었고 저는 아무런 이의제기도 못하였습니다.이런것들로 저의 사회생활은 피폐해졌고 어느덧 포기하고 3개월만 참아야지 하는 일상에매번 제가 쉬러간다하면 A는 나 화장실좀 갔다가 이런말들로 본인의 개인용무를 핑계로20분동안 저의 휴게시간을 방해하였고 , 그래서 저는 참다가 07.19일 오전08시30분경 오전09시에 쉬러가겠다 말을 하였는데 아니나다를까 A는 개인용무를 15분가량 보고오더니 되려 저한테10시에 딱 나와 라는 발언과 함께 제가 오히려 더 쉰다는 어이없고 책임지지도 못할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A에게 언니가 나한테 그럴말할 자격이되냐 물으니 어이가 없다는 말을 하길래제거 그랬습니다. 제가 퇴사할테니 언니혼자 다 하라고 그리고 상관한테 보고드리니7개월 만에 감사를 열어주신다고 본사로 이동하여 감사를 받으라 하더군요,1시간 반 동안 "직장 내 괴롭힘"으로 감사를 받았는데 감사팀장1, 직원1 들어와서 하는말들은제 말을 잘라먹기 바빳고 오히려 피해자인 저한테 퇴사를 권유하고 원하는게 뭐냐 해서 A와 한공간에서는 일을 못한다고 하니 인사이동을 하란말을 하길래 알겠다 하며 싸인까지 하고 나왔습니다.근데 10분만에 말이 돌연 바뀌어 칸막이라도 쳐줘야 일을 할거냐/ A와 일하지 않으면 무단결근처리를 해서 저를 오히려 퇴사처리를 하시겠다는 식으로 말을하여오후12시에 문자로 그냥 퇴사를 하겠다고 사직서를 어디로 쓰러가면되냐 물었는데7시간만에 전화오셔서 퇴사는 안된다 하길래 가해자랑 일하라는것도 모자라서 퇴사마저 안된다고요? 추가계약당시 근무시간외에 저녁에 전화로 뭐라하셨냐 부탁조로 말하시지않으셨냐,계약서쓸때도 본인께서 계약서는 무의미하다 A와 일하다 그만두고 싶으면 언제든 그만두어라하시지 않았냐 녹취록 증거있다. 라고 하니 갑자기 말을 바꾸어 사직처리를 하겠다고 하더군요제가 억울한점은 A는 징계도 받지도 않고, 웃으며 그 자리에서 일을 하고있다는것 입니다.회사 측 에서는 직장내 괴롭힘도 인정하지않았고, 묵인하며 감사팀장과 상관과의 통화중사직서 받아내겠다 라는 말을 오고간것도 다 증거가있고정황증거가 이렇게 넘쳐나고 CCTV를 돌려봐도 거짓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만 퇴사한 입장입니다. 너무너무 억울하여 언론사에도 제보해봤지만 ㅇㅇㅇㅇ에서 연락오기를 빨리 보도나 공론화가 되기는 어렵다는 말을 하여, 지금 저는 일반인이 기업체를 상대로 기약없는 시간의 민사소송 준비중입니다. "직장 내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은 심지어 회사의 재량문제라 가해자와 일을 같이해야되는 현실이고, 묵인하고 은폐하는 저의20대 중반 사회현실에 억장이 무너집니다.A는 직장 사람들과 사이도 좋지 않으며, 퇴근후에 보도(노래방 도우미)를 뛰고 ,이중 생활을 하며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사 사람(남자직원)들이랑 따로 만나는등 회사명예에도 실추하는 행동을 보여도 잘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저는 화가납니다.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같은 옆자리 거리 30cm 근무임에도 불구하고 쪽지로 대화를 했습니다. A는 근무중 에어팟을 끼며 일했고 반차나 연차 저한테는 미리 말하라고 했는데 본인은 당일반차씁니다.대리인줄 알았더니 관계자가 저와 같은 사원이라더군요.. 상용직이라고 저같은 계약직무시해도 되는건가요?
+ 07.20 사직서를 쓰는와중에 이유를 개인사유라 적으라 강요하는 상관의 녹취록, 저는 "직장 내 괴롭힘"
이라 분명 적고 사진 찍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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