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매거진은 영화 '밀수'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배우 박정민의 여름 화보가 공개함.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박정민은 '밀수'에서 '장도리' 역할을 맡아 순수한 막내에서 점차 밀수판 속 야망을 품게 되는 다변적인 모습을 연기했다. 박정민은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펼쳤고, 영화 속에서 70년대 레트로 룩을 개성 있게 소화했다.
박정민은 공개 된 화보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일부 발췌
Q. 37을 가장 완벽한 숫자라고 했었쬬. 그리고 올해 박정민은 서른일곱이고요.
서른 일곱에 개봉하는 영화라는 점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아요. 다만 서른일곱이라는 나이는 저에게 의미 있어요. 차이무극단에 찾아갔을 때 (박)원상 선배님과 동경하는 배우들이 당시 전부 서른일곱 살이었거든요. 로망과도 같은 그 분들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서른일곱 살이 되면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Q. 지금은 얼마만큼 온 것 같아요?
아직 멀었는데, 그래도 반은 이루지 않았나.
Q. 오른 팔에 새긴 '불망不忘'을 따라, 지금 잊고 싶지 않은 건 뭐예요?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새긴 건데, 저도 오늘 그 타투 오랜만에 봤어요.
Q. 지금 박정민의 욕망은?
롤 티어 올리는 거요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