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 나이차이는 3살임
나(15), 동생(12) 라서 님들 보기에는 잼민일수도
우리집안 나 여동생 아빠 엄마 끝인데 난 아빠 성격 닮아
서 항상 돌직구 털털 이런 느낌인데 동생은 엄마 닮아서
ㅈㄴ 교활함 애기때도 지가 잘못하면 눈물부터 짜는 놈
이었음;
아빠가 날 더 좋아하는데 솔까 이건 주말부부라 애새끼
삐뚤어진거에 상관없고 내가 얘보다 공부잘하고 첫째라
서 잡일 많이해서 이쁨 받는다.
그래서 서열이 잘 정리됬었음 이때는 내가 동생 겁나 봐
주고 내용돈 털어가며 사고싶다는거 다사주고 내새끼마
냥 키웠다. 문제는 동생이 고학년 되면서 이관계가
점점 무너짐.
고학년되니깐 애새끼가 나 엿맥일려고 별의별 행동을 다
하더라 가뜩이나 내 성격상 후배가 대드는것도 조금 싫
어하는데 이러니깐 진심 개패고 싶었지만 1년반을 참음
심하면 부모님 없을때 나보고 ㅅ*ㄴ아 ㅂ1ㅅㄴ아 이럼
걍 평소대로 무시하고 살았는데 이새끼가 사고 쳤다.
아빠가 나 기말 올백해서 사준 아이패드 변기에 던짐
그러고 꼴에 쌓인거 폭발한다고 가족들 앞에서 나한테
있는욕 없는욕 다하더라 이새끼 나보다 공부,얼굴,예술,
성격,피지컬 다발리는데 날 무시하는게 보여서 걍 나도
엄청 팼다.
얼굴치긴 싫어서 머리채잡고 바닥에 내팽겨치고 발로
ㅈㄴ 깠음(사실 한 2번? 까고 안깜..)
근데 엄마가 내 싸대기 때리더라 아빠는 엄마보고 또
소리지르고 내가 좀...심한거냐..? 근데 아이패드 팬슬까
지해서 150이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