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짜 까는 글 아니고 열폭도 아님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간 거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고 그렇게 호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게 부럽고 그걸 누리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게 존경스러움
근데 약간 돈 많고 본인이 노력한 걸 자랑하는 느낌?이 말하는 거에서 계속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한두번은 ㄱㅊ은데 어디 나올 때마다 독기 있는 듯이 말하는 것도 그렇고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돈자랑 하는 느낌?
약간 그런 게 계속 들어서 나만 좀 그런가 했음
물론 그 정도 노력하고 돈 벌었으면 그래도 되지라고 할 수 있지만 그냥 나는 좀 그렇다는 얘기였음
+) 내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는데 당황스럽다...아무래도 모든 사람의 생각과 관점은 다른 법이니 내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고 종종 내 의견을 과대해석해서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이지영t를 까려는 마음이 없음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라는 댓도 있길래 말하는 건데 동수입 평균 연령대 대비 젊은 나이에 그렇게 많은 재산을 소유한 거 당연히 부럽지 진심으로 이지영t 재력과 노력 정말 부러움
근데 진짜 단지 그뿐임
솔직히 질투가 느껴지는 타입은 오히려 나랑 비슷한 나이에 개인의 능력이 아닌 타고난 조건들로 인해서 성공한 타입 아님?(물론 그거에 대한 무지성 질투도 정당하다는 건 아님)
뭣하러 내가 나보다 나이도 많고 직업도 다른 사람을 질투하겠음 막말로 이지영t 재산이 부모님 재산인 것도 아니고 나는 절대 해본 적 없는 노력을 들여서 모은 건데 그 노력에 그 결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거 아님? 그래서 질투 하나도 안 남
결론만 말하자면 이지영에게 느끼는 건 부러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고 나 같아도 자랑하고 싶었을 것 같지만 그 자랑의 정도가 좀 심한 것 같다는 거임
꼬아서 듣는 사람 많은 것 같길래 추가로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