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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택배 부치러갔다가 알바가 테이프빼앗고 조롱하더니 경찰까지 부름

안녕하세요 |2023.07.26 21:20
조회 695 |추천 1
안녕하세요. 
형싱적으로 적었더니,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그나마 주저리주저리 다시 적어보았습니다.편하게 적다보니 화가나서 반말과 욕설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면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은 처음이라,혹시라도 내가 이상한건가?싶어서 객관적으로 평가받고자처음으로 커뮤니티에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읽어주시고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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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운송장 종이를 땅바닥에 던짐.

첨엔 실수로 흘린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부터 후술할 사건을 생각해보니 고의로 던졌던거같음 .

미안하다라는 말은 고사하고 말한마디 없이 뚱하게 서있더라. 그냥 별 생각 안하고

내가 고개숙여 주은다음 카운터에 놓여진 테이프로 운송장붙이는데 알바가 테이프 휙 뺏음


나는 상대방이 불친절한거는 그냥 넘겨버리고 신경안쓸려고 하는 편임.

친구, 가족도 아닌 사람한테 내가 잘못하지 않는 일로 인해

감정상하는게 싫어서, 흘러가는 바람처럼 흘러보내려는 편. 그렇게 내 소신껏 사는게 인생모토.

근데 이제는 하다하다 내 업무까지 불합리하게 방해하니까


벙쪄서 머하시는거에요? 하니까


"이 테이프는 편의점 자산이다 함부로 쓰지마라". 이 지랄함. 보통은 그냥 내가 테이프 들고 다니는데 간혹 안가져오면 테이프를 씀.


"내가 두 달 전에 본사 고객센터에 직접 물어봤고

( 무인기없어서 운송장 부착할 테이프가 필요한데 세븐일레븐에서 제공하는건지 아닌지에 대하여 > 본사직원이 조치하겠다는 답변옴),

점장님분들(부부)도 쓰라고 하시는데 무슨소리냐?"


하니까


알바 한쪽 입꼬리 올리면서 인위적으로 흐흫흐흫흐흐 소리 내면서


"그러면 내가 그쪽한테 테이프를 제공해줘야하는 법적 근거를 가져와라,

여기가 무슨 택배사냐? 여기는 편의점이다. "


이지랄해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이랑 롯데택배사랑 제휴한거고 (둘다 롯데 자회사)

본사에도 이미 문의한거고, 사장님도 쓰라고 하신건데 대체 무슨소리냐,

애초에 운송장 부착이랑 택배 보관장소에 두는것도 다 알바가 해야되는것인데

직원들 힘들까봐 오히려 내가 배려한거다"


라고 하는데 __ 안믿는건지 어쭙잖게 콧방귀 뀌는데 쫄리니까 계속 내 말을 끊는거임.

그때 비가 많이와서 운송장 제대로 안붙이면 빗물에 젖어서 변질되더라고 경험상.

내가 뭐 많이 쓴것도 아니고 적당량만 종이 안젖게 붙이는데 그게 잘못되었냐니까,

운송장이 새로 또 나온다는데, 아니다 안나온다 하니까 입 쳐다물더라, 거짓말한거지.


한 10번정도 사람말을 계속 커터칼 마냥 끊길래, 조금 딕션 올려서 이야기하니까

큰소리치면 경찰에 신고한대. 본사 답변까지 받은 사항을 믿지도 않고, 손님한테 오히려 갑질하고 조롱하다가

이젠 경찰까지 신고한다는데 순간 자동반사적으로 '지랄하네' 라는 말이 나옴 ㅋㅋㅋ

클레임 넣을려고 이새끼 명찰 찍었더니

녹음한다고 법적효력이 어떻고 계속 앵무새마냥 조잘거림


경찰왔는데 경찰오자마자 피해자코스프레로,

"공권력 낭비하게 이게 무슨짓이냐'

이지랄하는데 와.... 지가 업무미숙으로 실수하고 갑질쳐해놓고 말문막혀서

경찰부른다고 겁주다가 안먹히니까 오기로 불러놓고, 마치 내가 경찰 부른것마냥 말하면서

어쭙잖은 잔대가리굴리고 거짓말하고 소름돋더라


내가 뭐 택배를 대신 포장해달라고 했나, 택배비를 내달라고 했나,

알바 힘들까봐 배려해서 내가 대신 운송장 붙이고 , 대신 옮겨줬더니

호의를 갑질로 쳐갚고있는건데. 

나는 이미 본사에다가 테이프 사용 가능하냐 물어봤고,

 또 무인단말기가 없으니까 운송장이 부착형이 아니라 단순종이로만 출력되거든. 

그러면 부착할 테이프가 필수적으로 당연히 필요한거지 ㅇㅇ. 그냥 무료서비스도 아니고 편의점도 택배 마진받고 하는 엄연한 사업인데.


경찰도 운송장 빤히 보더니 이게 무슨문제인거냐고 30초동안 운송장 보다가,

경찰은 세븐일레븐 지침같은거 알리가 없으니 그냥 내가 본사에 클레임 넣는거로 하고 경찰 돌아가심.


이새끼 내가 자기 명찰찍은거 경찰한테 지워달라고, 꼭 휴지통까지 들어가서 지워달라고 호소해놓고,

정작 자기 휴대폰에 녹음한거 지운척 쇼하더니, 휴지통확인하라니까 다 지웠다고 거짓말함.

확인하라니까 지웟다고 뻐팅기다가 경찰이 지우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휴지통 들어가서 지움 ㅋㅋㅋㅋㅋ

그냥 인생이 거짓말 그자체더라 와....


내가 뭐 부당한 요구를 했거나 불친절하게 행동했으면 억울하지도 않음.

항상 내가 먼저 인사해도 맨날 뚱하니 띠겁게 째려보거나,

물건 찾아도 없다해놓고 내가 직접 찾아보니 있었던 적도 서너번에,

물건 고르고 있으면 한숨 푹푹쉬면서 눈치 조카줌.(사람이 별로 없어서 빨리 계산해야지, 지가 앉아서 폰만지면서 놀수있거든)

그래도 난 진짜 조카 친절하게 대해줬음.


이새끼 바로 500m 옆에 cu편의점에서 몇달전에 야간이었었음. 하도 불친절해서 역시나 점장님한테 한소리 들었는지

세븐일레븐 새로 생기니 바로 여기로 갈아탄거더라. 역겨운년. 여튼 당시 이 폐급이 cu에서 알바할때

" 손님도 저혼자있고 야간이라 힘드실텐데 저 살거많아서 서계시지 마시고 앉아계세요." 라고 배려해줌.

그래도 이새끼 또 __ 특유의 뚱한 표정짓고 대꾸도 안하더라. 이때부터 폐급이구나 싶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사단이 난거


그리고 내가 프리랜서라서 작업실에만 몇시간씩 앉아있다가 간혹 택배부치거나 간식사러 나오는데

슬리퍼에 티셔츠에 후줄근하게 머리도 정리안된 상태가 대부분. 소아암 머리카락 가발 만들기 기부하려고 머리 기르는중이라 펌도 안함.

여튼 내가 일관되게 친절하고 추레한 겉모습으로 방문하니까

이__새끼가 나를 호구로 보고

고의적으로 나 골탕맥이려고 사이코패스같은 짓 하나? 하는 생각까지함.

아직도 이 폐급이 한 행동들이 나는 이해가 안됨.


내가 택배를 많이 붙이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1번정도 접수함.

여튼 주기적으로 방문하니까 점장님이 내가 하는일 물어보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택배도 오히려 테이프 더 붙이라고 할 정도로 신경도 써주셔서

감사해서 갈 때마다 살거없어도 간식거리 사거든. 근데 이새끼 있는 시간대에는 ㅈ같아서 그냥 안삼.


진짜 직업에 대해 나 아무런 선입견없었는데

이번 일때문에 조금 생길거같아서 슬픔.


긴 글인데 이거도 그나마 짧게 적은거임.

세븐일레븐 클레임 문의는 장소와 대화 등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되서 가독성이 더 떨어져서

여기서는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어봄. 세븐일레븐에서 조치 취하겠지? 저런 사람을 그냥 아무런 조치 안하고 두기도 하나?



이거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이 폐급 알바생 진짜 끝까지 뻔뻔하게 비웃으면서 조롱하고 밥먹듯이 거짓말치는데

와... 나 살면서 저런 인간상 진짜 처음 보는거같음.

곰곰히 생각해봄. 왜 저런걸까? 비슷한 나잇대 같던데 그새끼 일할시간에 나는 편한복장으로 택배 부치거나 음식 사먹으니까

자격지심 패해의식 같은건가?? 왜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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