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년차입니다.
결혼전 시가는 기독교라는데ㅡ제가 보기에는 완전 독실하진 않아보였어요. 저한테만 강요안하면 된다싶었고 남편도 나이론신자로 다니다말다하다 코로나시점으로는 안가고 있어요.
기독교라면서 명절이나 제사는 또하더라구요?
절은 안하지만 음식은 하고 추도식으로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고 성경읽고..
친정은 제사지냈는데 이제 명절만 하고 있구요.
저는 시가가서 그냥 추도식?하는거 옆에 앉아만 있어요.
노래도 모르고 기독교도 아닌지라 걍 자리만 지키는데...
얼마전에 시어머니가 식사자리서 갑자기 자기소원은 저랑 남편이 교회다녀서 천국가는거라는데..
교회안다니면 지옥간다는둥..
그당시는 배고파서 허겁지겁 밥먹느라 걍넘겼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 묘하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ㅎㅎ.
이제와서 전도시키시려는건가 싶고..
억지전도나 교회 안가면 지옥간다등..
개독교들이 하는짓이라 기독교에 대해 좀부정적인데 시어머니 이러니까 역시 같은 수준으로 보이네요..
시어머니 본인이 교회 가시든지 십일조를 얼마하시든 상관없는데 저한테까지 또 권유하시면 한마디 되받아쳐야될거 같은데요..
의견주시면 참고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