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ㅈㄴ 특이하게 손절당한 케이스임

ㅇㅇ |2023.07.29 06:34
조회 327 |추천 0
5년전이라 ㅈㄴ 까마득한데 잠이 안와서 주절거려볼게
중2때였나? 10년 지기 a랑 같은반 되면서 친해진 b랑 두달동안 셋이서 다녔음 원래 a,나,b,b친구 이렇게 넷이 다녔는데 b친구랑 싸우고 얼떨결에 셋이서 다니게 됐음 a는 ㄹㅇ 찐친이였고 b는 걍 같은반친구 딱 그정도의 사이ㅇㅇ
걍 그럭저럭 지내다가 어느샌가부터 균열이 가기 시작했음 우리가 서로를 굉장히 냉소적으로 대하고 있더라고? 얘네랑만 있으면 숨이 막힐정도로..;; 그러다 며칠뒤에 a가 같은반 친구가 떨궈지고 힘들어해서 당분간 점심 같이 먹어주기로 했다 그래서 b랑 둘이 먹게됐는데 얘가 갑자기 다른애들한테 다급히 껴서 같이 먹더라? 이래되고 걍 계속 굶다가 반애들한테 끌려가서 밥 먹으러 갔는데 a랑 b랑 다른애 둘이랑 이렇게 같이 다니더라ㅋㅋ 이렇게 손절당함 아직도 의아한건 내 기억이 왜곡된건지 뭔지 얘네한테 뭐 화난거 있냐고 안 물어봤었음..ㅋㅋㅋ
10년지기인데도 별 미련 없던거보면 그때 당시에 얘한테 크게 정이 떨어질만한 일이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기억이 안 나네 으
이 일이 내가 회피형이 된 결정적 계기 같기도 함 결론은 몇년지기고 뭐고 손절은 한순간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