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눈이 또렷이 보일 정도 슈퍼태풍으로 몸집 키운체 우리나라 방향으로 방향 틀어 북상중
우리나라 올해 첫 영향 태풍 될듯
태풍 반경 워낙 커 제주와 남부지방은 영향권을 피할수 없을것으로 전망
주말께 비상구역 진입 예상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강급 세력을 유지한 채로 한반도 쪽으로 방향을 꺽으면서 남쪽 인근이 직간접 영향권에 들게될지 이목이 쏠린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490km 부근 해상을 지나 6일에는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80km 부근 해상까지 다가올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제6호 태풍 카눈(KHANUN) 이동 경로다.
8월1일 오후 9시 매우강으로 몸집을 키운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1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0km 속도로 서북서진 하겠다. 중심기압은 930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50/s, 강풍 반경은 420Km로 예상된다.
태풍 강도 분류에 따르면 태풍 '매우 강'은 최대 풍속이 초속 44m(시속 158㎞)~54m(시속 194㎞) 강도로,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수 있을만큼 위력을 지녔다.
8월2일 오전 9시 여전히 매우 강 세력을 유지하는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1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0km 속도로 서북서진 하겠다. 중심기압은 930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50m/s, 강풍 반경은 420Km에 이를것으로 보인다.
8월5일 오전 9시 여전히 강 세력으로 이동하게될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42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며 시속 140km 속도로 북동진 하겠다. 중심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39m/s, 강풍 반경은 400Km에 이를것으로 전망된다.
8월6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38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면서 시속 126km 속도로 북동진 하겠다.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35m/s, 강풍 반경은 380Km에 이를것으로 예상된다.
카눈은 한반도 인근으로 방향을 틀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세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태풍 이동에 따라 변동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 돼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