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결국 아이에게 "그딴 말 하지마" , "머릿속에 뭐가 든거야". 등 이런 언행을 한거에 대한 자세한 분석적인 이야기는 없는데요?
지금 그게 중요한거지 않나요.
알맹이 하나도 없는 전화통화내용 하나 영상으로 만들어놓고
사람들 댓글 : 우와 역시 팩트만 날려주시네요! 시원합니다! 이러고 있네요
“너 싫어 정말 싫어" 이 부분
읽기 수업 중 따라하지 못하니깐 나는 널 좋아할수없다 싫다라고 한걸거다 라고 했는데 솔직히 그것도 정상인지...
해당 아동이 장애아동이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통해 아이를 지도했다고 보시는데
그렇다면 이 언어를 대체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결론을 지으신건지 궁금해요.
일반 아동들이었다면 "또박또박 말해보자"라고 하면 알아듣는데
장애아동은 그렇지 못하니 "싫다." "나도 싫어"라는 표현이 필요한 상황이었는지,
그리고 장애아동들을 지도할땐 이런 언어가 불가피하게 사용되어지는 건지 일반적으로 특수교사들이 사용하는 교육적 지도를 목표로한 언어인건지도요.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이 교정하고 싶었으면,
그리고 간단 명료한 싫어라는 단호한 단어로 아이를 지도하려는 목표가 있었다면, 선생님 바지 내리는거 싫어. 친구들도 싫어.가 맞지 않나. 싶고
읽기 수업을 하는 시간이었다는데 "또박 또박 읽어야지" 라는 말 대신
“싫어"라고 표현했다고 해석하셨는데
그러면 "그렇게 말하면 싫어"라고 말하는건 너무 긴 문장인건지도요.
교사가 싫다고 했는데 그게 내가 싫다는 건지, 내 행동이 싫다는 건지. 그래서 또박또박 읽으라는건지 그런 의미가 "싫어"에 함축 되어있는데
장애아동들은 그걸 다 이해하고 실행하는 거죠?
솔직히 이해는 안되지만
교수님 말대로 이 언행이 교육에 필요한 적절한 언행인게 맞다면
왜 해당 교사는 재판에서 그 완전무결한 발언을 '혼잣말' 이라고 변명 하였나요?
그리고 해당 아동이 자폐이고, 선생의 언행에서 별 다른 반응이 없었으니 학대라고 볼 수 없다구요?
교수님, 이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인건 아시나요?
자폐아이가 말을 못알아들었으면 무슨 언행을 하든 문제없다는 말이나 다름이 없죠.
이것뿐만 아니라 해당 아동이 자폐성으로 수업중 노래불렀을때 “그딴 말 하지마” 라고 한게 적절한 언행이 맞는지 추가적으로 분석을 해주시는게 맞다 생각 드네요.
그리고 교수의 페이스북 보면 애초에 갈라치기하며 주호민측에 비꼬기식이고
특수교사 흑기사라고 이야기 하고 있던데
아들 조롱 모욕한거 있다면 보내달라고 만약 그런 사실도 없는데 저런 소리로 동정 유발한거면 떼어버려라 발언 (고추떼라 이거 같습니다)
그래서 보내달래서 보내줬더니 애가 공격성이 있으니 저런말 듣는게 맞다는 식으로 답변하던데
중립적으로 사건 보신거 정말 맞으신가요?
그리고 이번에 올린 새로운 글에도
"이 사건은 경찰, 검찰, 변호인, 유명인, 장애부모 단체, 언론,
정치인들의 야합으로 이루어진 것" 이라고 주호민을 거대한 카르텔의 일원으로 취급하다가
갑자기 주호민이 이 고생을 하는 건 주호민의 아내 때문이라고
주호민의 아내가 주호민에게 사과를 해야한다고 하지 않나.
"주호민씨의 영향을 받은, 소위 학계 전문가들'이' 무능함과 무책임, 비겁함" 운운하면서
주호민이 학계 전문가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것처럼 하질 않나.
주호민의 영향력이란게 연예인으로서의 영향력말고는 없는것 같은데
솔직히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그리고 네티즌들, 까를 위한 까는 이제 좀 그만 합시다
홈스쿨링이나 하란 얘기 계속 나오는데 교사가 언어폭력을 썼든 안썼든 그냥 무조건 홈스쿨링 안한 부모탓입니까?
해당 아동의 과거 폭력과 성기노출 사건은 문제가 있는게 당연히 맞죠.
근데 그사건으로 인해 해당 교사의 부적절한 언행까지 정당화는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