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수선집 할아버지한테 쌍욕먹었네요;;
몇일전 바지를 구매하고 길이가 길어 마트간김에 바지를 맡기고 장보고,볼일본 후 바지를 가져오고 집에와 바지를 입어보니 막눈인 저도 바지길이가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실제 줄자로 길이를 재보니 길이가 2cm정도 차이가 났고 바지 반으로 접어 겹쳐봐도 차이가 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바지를 가져가 길이가 안 맞다하니 보시지도않고 뭐가안맞냐고 버럭 화를 내시길래 줄자줘봐라고 줄자로 바지양쪽길이를 재주니 그제서야 "아 다르네요?" 이러시면서 "사람이 하는건데 길이가 다를수 있다"라고만 하시면서 사과한마디 못받고 다시 수선 맞기고 내일와라고해서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지를 찾고 집에오니 또 바지가 2cm 정도 차이가 났고 수선집에 전화를 해서 "두번이나 수정해달라고 말했는데 어케 아직 짝짝이일수가 있냐 난 더 이상 가기싫으니 그냥 오천원(수선비용) 송금해달라"라고 이야기를 하니 비웃으시면서 "난 송금못하니까 니가 와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가면 차비도 받을꺼다, 내가 지금가면 세번째가는거다!"라 하니 그래도 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갔습니다. 가서 아까전화한대로 차비랑 수선값 달라하니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ㅆㅣㅂ 이거 먹고 떨어져라" 하시네요
제가 왜욕하냐 그러니 돈을 거의 던지면서 계속 아 알았으니까 빨리나가라고 계속 욕만하시고 진짜 덩치있는 아빠나 동생이랑 갔음 쌍욕은 안했을텐데 만만하게 보는것도아니고 너무 화나서 진짜 손이 다떨리네요...
진짜 제가 길이가 맞는데 억지를 부린것도아니고, 수선집 쪽에서 미안하다고 날도 더운데 왔다갔다하느라 수고했다도 말도 못할망정 쌍욕이나 하고 돈먹고 가란식의 말까지 들으니 진짜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수선집에서 젤 기본적인 단 길이도 못맞추고 쌍욕만하시고;; 참 왜 그렇게 대응을 하는지도 의문이고 참 뭐라해야할지도 모를정도로 화가나네요
너무 손떨려서 두서없이 글을 쓴것 같은데 사과한마디 못받고 넘 화나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