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잘 부르는데 송민호 벌스 가사가 넘 예쁌 ㅠ
- 서리 내린 다이어리의 이음매 no spring again
그가 썼던 우산 안 쪽 녹슨 자국들이 속상해 철이 든 몽상가의 한숨에 내 모습이 오버랩 되버려 이 소설의 결말을 알고 펴는 책 무거워 너의 어깨가 매일 밤 뿌려버려 광대엔 rain drop 폐인같이 굴었던 그때의 객기와 패기가 부러워 다 알아버린 성공의 flavor no more pray no more play no more clamp down but no more cray 어떻게 철들었다 해도 자극이 없어 끌리는 게 없나봐 나의 해가 저물어간다 점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