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수학학원을 다니는데 문제가 좀 있어요. 저희 학원에 제 친구 2명도 같이 다녀요. 근데 문제가 걔네 둘이서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는 거예요. 심지어 제 앞에 앉는 남자애도 같이 떠들어요. 떠들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지우개를 부셔서 던지고, 노트에 그림을 그려서 찢고 색연필로 때리고, 계속 웃어요. 처음에는 저도 같이 웃었죠.. 근데 계속 하니깐 너무 시끄럽고 짜증나더라고요. 오늘도 학원에 다녀왔는데 건너편 책상에서 3학년 선배가 테스트를 보고있는데도 종이를 색연필로 때리고, 핸드폰 모서리로 책상을 자꾸 찍더라구요. 3학년 선배도 시끄러운 눈치던데.. 저랑 친한 친구들이라서 어떻게 말해보려고 해도 제 또래애들이 다 웃기다고 동참하는 분위기라 할 수가 없어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건가요? 과민반응이 아니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