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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봐주세요ㅜ

하아하11 |2023.08.15 23:40
조회 20,493 |추천 3
33살 남자친구
항상 엄마든 아빠든 전화 카톡 그렇게 와요…
만났을때 전화안오는적이 거의 없던거같아요
안받으면 몇번이고 하세요
어디니 언제오니 밥먹었니 등 집에 밥 뭐해놨다등등
처음엔 아무렇지않게 생각 했어요 부모님이 당연히 전화할수있는거니까..
근데 늘 그런걸 보고 마마보이같고 ..애기도 아닌데 이정도까지?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애기냐고 마마보이냐고 장난식으로 놀려도 봤지만
마마보이라 하면 싫어해요 아니라고 .ㅋ
자기도 싫다 엄마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하는데

다른남자들도 이래요?진짜 귱금해요….
여자분들 남친이 이러면 어떤가요
추천수3
반대수65
베플ㅇㅇ|2023.08.16 17:14
마마보이맞아욬ㅋㅋㅋ
베플오호라|2023.08.16 19:14
결혼하면 그 전화 님한테 올거임 100%
베플ㅇㅇㅇ|2023.08.16 20:14
결혼하면 아들 뺏어간 여자됨.
베플ㅇㅇ|2023.08.16 17:23
그거,,, 쎄~하다고 느끼면 그 느낌이 맞아요!!! 저도 전남자친구가 다 좋은데 엄마가 고생을 많이해서 불쌍하다는둥~ 내가 돈버는 이유는 엄마랑 여자친구 선물 사는것 이라는 둥~ 그런 말 자주 했는데 저는 저의 엄마가 시집살이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이게 좋게 들리지 않았어요. 심지어 시어머니한테 맞았다는 며느리 방송 장면이 있었는데 저는 절대적으로 폭력은 안된다 주의여서 저건 아닌것 같은데,, 생각했는데 걔는 이유를 들어봐야 된다며 부모가 자식을 훈육?하는 사랑의 매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이런 이유 ╋ 다른 이유 로 헤어졌어요 현재 남편을 만나 결혼했는데 (남편은 시댁 관련 일에 무조건 내편! 짤없이 잘라냅니다.) 문득 전남친이랑 결혼했으면 진짜 큰일 날뻔했다고 생각될 만큼 결혼 생활에 시댁, 친정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잘 생각했으면 좋겠어요ㅠ
베플|2023.08.16 17:53
제가 그런 남자랑 결혼 했거든여.. 연애때 32살 넘은 아들 데이트할때 어찌나 전화가오고 찾는지.. 외박을 하는것도 아니고 주말에 10시면 집 귀가하는데 정말 6시 7시만되면 어디니 언제오니.. 노이로제.. 그런사람이랑 결혼하고 시가에서 정말 엄청 괴롭 힘 받고 있어요. 달에 2-3번씩 주말마다 가족 식사자리 만드시고 ㅅㅂ..진짜 치가 떨립니다. 사사건건 관섭에 결혼한 아들은 독립적인 가정인데 감놔라 배놔라 관섭 엄청나여 결혼하면 정말 후회합니다. 헤어지세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남편이 좋아서 남편보고 결혼했는데.. 그냥 엄마랑 평생 살걸 그랬어요.. 결혼하고 늘 시댁때문에 싸워요.. 제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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