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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감금 죽기전 한시간 외출

ㅇㅇ |2023.08.16 02:53
조회 303,846 |추천 1,578

방탈 죄송합니다. 


“사순이는 새끼 때부터 20여 년 간 사람 손에 길러져 사람을 잘 따랐다”면서 인근 캠핑장 이용객의 대피가 끝난 상황에서 별다른 공격성을 보이지 않고 앉아 있었던 사순이가 맹수라는 이유로 별다른 숙고 없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야만 했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목장주인이 실수로 문열어서 바깥세상 구경하고 싶어서 나갔다가 풀숲에 얌전히 있는애를 사살시킨 이유가 뭘까..  내가 보기엔 사람 잘따르는 댕댕이나 냥이랑 다를게 없는데.. 마취총을 쓸순없었을까? 인간이 너무 잔인하다. 미안해 사순아.


*아래사진은 발견됐을때의 모습. 풀숲에 숨죽여있음..

 

철장안에 20년동안 갇혀있을때의 사순이 모습

 

 

 

추천수1,578
반대수29
베플ㅇㅇ|2023.08.16 10:26
칼들고 설치는 범죄자는 맨손으로 제압해야 하고 가만히 앉아서 쉬는 사자한테는 다짜고짜 총을 들이대고
베플ㅇㅇ|2023.08.16 11:28
사자가 얌전했던 건 사람들에 익숙해서임 캠핑족들이 밥 주고 그랬다던데 그래서 자기 바로 코 앞에 와도 본인을 해칠거라 생각 안해서 얌전했던 거 평생을 저 좁은 우리에서 갇혀 지냈는데도 사람을 우호적으로 생각했던 사자를 넘 쉽게 죽여버리고 진짜 이 나라는 망해도 쌈 사람들 사고방식 자체가 천박하고 개이기적임 선진국이었음 여러 전문가들이 처리 방안 놓고 논의는 해봤을 거임
베플ㅇㅇ|2023.08.16 09:36
겨우 4m떨어진 그늘에서 쉬다가 죽임당함 이 더위에 햇빛가림도 없는 철장에서 지냈음 이게 사람이 할짓인지
찬반남자ㅇㅇ|2023.08.16 16:09 전체보기
평생 갇혀있는 닭돼지소는 매일쳐먹으면서 이새기들 착한척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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