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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니가 보고싶네

오늘도 설아 없이 하루를 살아가...
너무너무 천설아가 보고싶어

나이도 서른여덟방 한 칸 가짐이룬바는 하나도 없음

예쁜 집에너와 함께
계획을 하고!생각을 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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