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때론 ㅈㄴ좋다가도 한순간에 내려 앉더라 어느날 갑자기 그러는것도 있고 서서히 멀어져 가는것도 있는거 같아 하지만 제일 힘든게 아마 어느날 갑자기 내려 앉는거겠지 좋다가도 어느순간 그렇게 되고 그러다가 괜찮아 지거나 더 나빠지거나 둘 중 하나고 나 자신이 행동을 못해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모든것이 다 나때문인거 같고 엄청 힘들어 진다? 결국에는 새벽에 엄청 울어 모든것이 잘 안될거 같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기댈 사람도 없다는 거에 더 서러움과 슬픔을 느끼는거 같아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고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기분이야 이게 맞는걸까 싶고 고작 인간관계 하나 때문에 내가 이렇게 질질짜고 울어야 한다는 거에 현타도 오고 화가난다? 왜 항상 잘 지낼수는 없는걸까 잘 지내 다가도 어느 순간 난 새벽에 질질짜고 있고 이런 내가 너무나도 한심하고 싫어 학교에 가면 걔 얼굴은 어떻게 볼까 생각이 나고 교실에서 나만 따로 도는거 같고 항상 난 뒤쳐 진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공부도 외모도 인간관계도 비극은 진짜 발 뻗고 잘때쯤 찾아오는거 같아 그런게 비극아닐까? 갑자기 편해 지다가도 한번 흐트러지면 다시 잡는데 오래 걸리잖아 앞으로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혼자 다니고 싶어도 항상 외롭고 힘들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