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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습생 대영 일진이었음

쓰니 |2023.08.18 10:50
조회 264,970 |추천 1,402


얘 대구 유명 일진무리 출신임ㅋ
내가 쟤랑 같은 학교 나왔는데 전학생 오면 그 일진무리 애들이 전학생 데리고 화장실 우르르 들어가서 뭐 신고식인가 했었음
학교에서 종이 말아서 담배 피우고 맨날 싸우고 학폭도 갔을걸
난리 치다가 학교 벽도 부쉈음 ㅋㄷ 가져와서 물풍선 만듦
유튜브 영상 보면 댓글에 일진이라고 벌써 몇개 달림
나는 쟤가 데뷔하는 꼴 못 본다

따로 글 올렸었는데 안 봐서 수정함 사진 찍은 날짜랑 시간


자꾸 내 이름 까라는 애들은 대영이 친구니? 찾아오게? 우리 곧 성인인데 일진놀이 그만 할 때 되지 않았나
그리고 이걸 믿든지 말든지 알아서들 하셈
증거증거 거리는데 필요한건 당연히 알지만 댓글처럼 얘가 20살 될 때 쯤 아이돌할거라고 어케 생각하냐고

추천수1,402
반대수21
베플ㅇㅇ|2023.08.18 22:04
제일 문제는 잘생기지 않았다는 거임
베플ㅇㅇ|2023.08.18 10:52
이런 애들이 어떻게 연습생이 되는 거임 답답하도다
베플ㅇㅇ|2023.08.18 20:27
에스엠 몰락이냐
베플ㅇㅇ|2023.08.18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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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3.08.18 21:07
얘 스엠이라고? 스엠 얼굴 이제 안보네
찬반ㅇㅇ|2023.08.20 18:40 전체보기
와 진짜 세상에 꼬인 사람 너무 많네요 첨에 글 보고는 그냥 알아서 묻히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놔뒀는데 앨범 인증하고 다른 사람들 말 하니까 다 믿는 거 보니까 참다가 이제는 말해야겠다 싶어서 네이트판 원래 하지도 않는데 가입해서 팩트랑 제 개인적인 사담만 전하고 가겠습니다. 먼저 저는 같은 중학교 졸업한 동급생입니다. 일단 글쓴이가 말하고 있는 일진 무리 그리고 댓글로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는 "탕진"이라는 무리는 페이스북이 활성화된 시절에 동네에서 친한 친구들이랑 친분을 나타내기 위해서 아이디도 같은 걸로 통일하고 친하게 지냈던 무리지 절대 일진 무리가 아니었습니다. 위 글에서 학폭이 열렸다고 하는 것도 이것 때문에 시작된 말 같은데, 그 "탕진" 무리 안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진이 몇 명 있었는데, 그 학생들이 옆 학교 학생들이랑 시비가 붙어서 그 무리 친구들이 한꺼번에 찾아가다가 지나가는 학교 선생님께 걸려서 위화감 조성한다고 열린 걸로 알고 있으며 이후 그 무리는 학교 차원의 지시로 인해 분해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글에서 전학생이 오면 일진 무리가 같이 들어가서 신고식을 했다고 적어놨는데, 중학교 때 2학년 때 남학생 1명, 3학년 때 여학생 1명이 전학왔습니다. 2학년 때 온 학생은 전학 오자마자 많은학생의 관심을 받았기에 따로 신고식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심지어 3학년 때 전학온 학생은 온라인이라 물리적으로 건드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 읽어봐도 이 글을 작성한 글쓴이의 의도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학교기물 파손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윗학년 선배들이 TV 부수고, 창문 부수고 한 소문을 듣고 뒤집어씌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으로는 담배 이야기인데 팩트만 말하자면 담배를 폈습니다. 그렇기에 종이를 말아서 담배를 폈다는 이야기 자체에 논리성이 부족합니다. 여기까지는 작성된 글에 대한 팩트체크였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던 학생으로서 사담 좀 하겠습니다. 솔직히 중학교 1,2학년때에는 공부도 소홀히하고 동네 친구들이랑 놀기 좋아하던 철 없는 학생이었던 건 맞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처음에 거리를 뒀습니다. 근데 알아갈수록 속은 깊은 착한 친구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황할 때에도 선생님 말씀은 존중하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걸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항상 남을 공경할 줄 알지만, 조금은 엇나간 생활을 한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 무렵에는 수학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점점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질 안 좋은 친구들은 끊어내고, 수학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지나가다 저를 보았을 떄, "수학공부가 재미있어졌다", "수학성적이 많이 올랐다" 자랑하던 순진한 모습을 보았을 때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비록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를 진학하였기에 그 이후로 자주 보지는 못하였지만, 계속해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었다는 것은 SNS 스토리로 종종 보았기에 착한 학생이라 자신할 수 있습니다. 분명 중학교 때 방황한 적이 있지만 그 이후로 많이 반성했다 생각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친구인데 그냥 응원 해주실 수는 없나요? 말이 길었습니다 이후 개인 의견은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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