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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가끔은 기분좋아지는 구라를 쳐보자...

두기 |2009.01.14 15:17
조회 228 |추천 0

변함없이  겨울다운 요즘입니다..

두기야  항상 주방에있어  추운진 잘모르지만...

주방에선 열기땜시 1년내내 반팔로 지낸다는

일전에 말했듯 두기는  가게 머슴입니다..ㅋㅋ

자재구입부터 주방에  홀써빙에 배달까지 ㅡ,ㅡ;

휴..

오늘은  단골병원에서 간만에 식사주문을합니다..

그래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배달을갔는데..

언제나처럼  미소가 이뿐 간호사언니가 반겨줍니다..

항상 저 미소때문에 하루가 즐거워지는 두기..

그렇게 음식전해주고 돌아서는데..

그 간호사왈..

" 어머... 어빠,, 요즘 다욧하시나바요..

 그래서 그런지  얼굴 윤곽이 살아나시네..

 되게 미남얼굴이실꺼같아요..'

하.하.하..

어찌나 민망하던지..

물론 100% 구라겠지..

립써비스...

구라인줄 알면서도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  4명몫을하느라 지친내게 청량제같은 한마디..

그래..

오늘은  누군가를 기분좋게해주는 구라를  쳐보자..

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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