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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 화날만 한거지??

ㅇㅇ |2023.08.19 19:22
조회 40 |추천 0

나 외모관련 얘기에 개 예민하거든?(엄만몰라) 근데 몇년 전부터 엄마가 나보고 어디어디 고쳐야겠다 못난이다.. 이런 식으로 몇번 얘기했었는데 굳이 분위기 다운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친척들 앞에서도 몇 번 그랬는데 참음
근데 오늘 티비에 어떤 여돌 나오는데 대놓고.. 내 앞에서 나도 저런 딸 낳고 싶었는데..그러면서 나 쳐다보고 저런 못난이 낳았다고...뭐라 그러는거임
도저히 못참겠어서 나 외모관련 얘기하는 거 안좋아하니까 그런얘기하지 말라고 그랬음
근데 무슨 농담가지고 유난이냐는거야... 그래서 걍 암말 안하고 있었음 그러니까 왜 말을 안하냐고 뭐라 그러길래 째려봤거든?
근데 쌩난리를 치면서 왜 째려보냐고 화내는거야....? 기분이 나빴으면 진작 얘기하던가 이제와서 난리냐고..
엄마 같음 그런 말 들음 기분 좋겠냐고 친구사이에서도 그런 말 하면 손절당한다 그랬더니 그건 싹 무시하고 째려본 거에 초점 맞춰서 ㅈㄴ 나만 혼남... 하..........딸이니까 허물없이 그런 말 해도 되는거래 ㅆㅃ 진짜 요즘 고3되고 개살쪄서 안그래도 거울 볼때마다 심란해 죽겟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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