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나이 28살 ^^;;인 처자랍니다.(만 나이 말구요 ㅠㅠ)
제가 한달에 식대 10만원포함해서 세후 120정도 버는데요,
그닥 많이 쓰는 것 같지는 않은데 늘 제자리걸음이네요 ㅡㅡ;;
얼마전엔 자유적금에 30만원 있는거 엄마생활비 모지란대서 깨갖고 20만원 드리공;;
대략 한달에 적금 50만원 넣고나면 남는게 별로 없네요 흠..
핸드폰: 4~5만원(이번에 핸펀이 고장나서 공짜폰 찾다가 네온사인인가;; 쇼킹스폰서로 샀는데 아마 3개월까진 저렇게 나올듯 싶네요 유심카드니 가입비니 뭐니 ㅡㅡ;;;)
교통비: 7만원(이건 출퇴근과 주말에 데이트할때 쓰는 지하철비까지 포함이에요~)
인터넷메가패스: 3만원
학비: 10만원(제가 방송통신대를 다니는 관계로 매달 좀 넉넉하게 등록금을 모으고 있어요 ^^)
데이트: 12만원(물론 남친이 훨 많이 쓰죵..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만 보기에 한달에 네번본다치고 한번 볼때 3만원씩 쓴다능 -ㅁ-)
옷,액세서리 등등: 4만원
화장품: 13만원 (피부가 초민감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쓰는 천연화장품이에요.. 걍 피부관리받으러 다닌다고 생각하고 쓰는거 ㅠㅠ...)
홈베이킹 재료 외 가끔 사먹는 거: 27만원( ㄷㄷㄷ;; 요번달엔 오븐을 질러서 14만원이 오븐값이라능;;;)
보험료: 66000원(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실비보험)
헐 그러고보니 이번달은 적금넣고 저 위에 것들 카드값 내고나면 마이너스군용 ㅠ0ㅠ;;;
회사에서 점심시켜먹는게 아까워서 도시락싸다니공, 받은 식비론 용돈처럼 쓰는데..
늘 돈이 모자라요 ㅜ_ㅠ
이 지출에서 과한게 있을까요?
엄마는 맨날 120만원이나 받음서 생활비도 안내는게 뭐 쓸게 있다고 적금은 50밖에 못넣냐고 혼내키시는데 아횽... 전 옷사는 것도 아니고~ 다 필요해서 산 거 같은데..
뭘 줄여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