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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생이랑 개싸우고 눈물의 퀸카추고옴

ㅇㅇ |2023.08.25 00:13
조회 93 |추천 1
그냥 가벼운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선빵은 동생이었음

1 동생이 내 발 밟음
2. 내가 손으로 동생 배 침( 퍽 ㄴㄴ 찰싹 ㅇㅇ)
3 동생이 나를 괴롭힘
4. 내가 동생을 괴롭힘

이렇게 서로 몸에 상처까지 냈는데 사실 남매는 원래 이러긴하거든? 서로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상처낼때 꽤 있고
선빵 친 사람이 마지막에 맞는건 국룰이고

근데 이 애샛기가 엄마한테 가서 팔에 상처 ㅂ보여주면서 내욕하는거임
개빡쳐서 엄마앞에서 30분 넘게

동생:난 가볍게 밟았는데 니는 왤케 쎄게 배를 치냐
나: 아니 살짝 쳤는데 왜 오바하냐 니도 내 모세혈관 다 터뜨렸잖아

뭐 이런식으로

동생:닌 일말의 양심도 없다.
나:내가 양심이 왜 있어야됨? 니나 나나 똑같은데

이런식으로 싸우다가 아빠와서 흐지브지 50분간의 말 싸움이 끝남
근데 이샛기가 엄마한테 남아서 내욕을 더 하고앉아있는거임
내 방에서 다 들리니까 조용히 욕하라했는데 그래도 하는겨
가만히 앉아 듣고있기가 얹짢아서

소리 ㅈㄴ키우고 퀸카 i dont need them 그래 냐가봐도 나안~~~ 퀸~~~!카~!! 여기부터 틀고
동생 앞에서 엄청난 분노의 춤을 춤
1절 하이라이타 끝나고 룩쏘섹시 라잌 킴카다시안 아리아나~ 까지 듣고
바로 2절 하이라이트로 가서 또 앞에서 퀸카 ㅈㄴ 추고
...... 아무거나 멋진걸 퀸카카카 자신감넘치는 걸 퀸카카카
까지 다췄다
근데 그냥 어이없고 동생한심한데 개짜증나서 눈물나는거야
국어공부하다가 뛰쳐나와서 이러는게 짜증나서
눈물 고인채로 춤

진짜 분노를 담아 미친듯이 췄다.
한 번 더 다들리게 내욕하면 다시가서 이번엔
톰보이 출거임
뻐킹톰보이 들리게 씨디온리 버전으로 틀라고
손가락 안무 엿으로 바꿔출거임
개빡쳐
지가 먼저 선빵쳐놓고 뭐가그리 억울한지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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