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림자 고백'이 최민기(렌), 박상남, 홍승희, 함은정 등 캐스팅을 확정했다.
조선 청춘들의 눈부신 우정과 첫사랑의 풋풋함을 그린 청춘 드라마 '그림자 고백'은 시대의 금기에 맞서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픈 조선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그룹 ‘뉴이스트’ 출신의 배우 최민기(렌)가 ‘윤호’ 역을 맡았다.
‘윤호’는 병판 댁 장자로,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해 소꿉친구 ‘재운’과 ‘설’의 걱정을 한몸에 받지만 셋 중 가장 강인한 마음을 가진 인물.
극 중 ‘윤호’의 친구, ‘재운’ 역은 배우 박상남이 분했다.
‘재운’은 서자인 자신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스스럼없이 대해주는 ‘윤호’를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긴다.
‘설’ 역은 홍승희가 맡았다.
‘설’은 몰락한 양반가의 장녀로, 가장의 역할을 도맡아 하면서도 밝음을 잃지 않고, 자신을 물심양면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늘 고마움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은 일패 기생 ‘초희’ 역을 맡아, 세 청춘의 가장 긴밀한 조언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그림자 고백'은 오는 11월 웨이브를 통해 선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