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꾸 사는 데에 답을 찾으려고 함. 본인 삶을 안 살고 자꾸 누구처럼 되길 원함. 자꾸 남이랑 주구장창 비교하는데 우울증 안 걸리는 게 비정상이지. 자살률 1위인 이유가 있는거임.
장원영도 카메라 꺼지면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고 매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풀메 몇시간씩 받고, 노래, 안부 연습 하루에 몇시간씩 받는 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언행 한번 잘못했다가 이미지 나락가기 엄청 쉽고, 매일 수면 밑에 가라앉지 않기 위해서 계속 물장구 치면서 노력하는 거임.
좀 망가지면 어때? 원래 세상은 불공평하고 사람은 완벽하지 않음. 왜이렇게 삶에 답이 있는 것처럼 사는지? 완벽하지 않아도 본인이 본인 아닌 사람이 되는 게 아님. 본인을 자꾸 틀에 가두고 남들이란 비교하니까 우울한거임.
적당히 꾸미고 자기개발 하는 건 굉장히 좋은 행동임. 근데 그게 삶의 주가 되어버리니까 우울한거임.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려고 사는 게 삶의 이유가 아니잖음?
왜 맨날 자존감 자존감하면서 정작 자존감 높아지는 행동은 모름.
성형하고 화장하는 것도 노력이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됨. 결국에는 남들 시선 피하려고 하는 행위에 불과한건데.
외모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는 외모지상주의는 모두가 노력해서 바꿔야 하는 문화임. 결과적으로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들만 좋은 문화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