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 물정 모르고 사범대 나와서 나는 꿈이 교사다 ! 이러고만 생각하다가 고시 준비하다가 나이가 26살이 되어버렸어요. 그 동안에 한 일은 중학교, 고등학교의 시간 강사 일뿐입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막연하게 계속 계약직으로 살 수가 있나이고 .. 그 동안에 너무 이거 하나만 보고 살아서 다른거랑 비교를 못한다는것입니다.
암만 봐도 뭐 직업이 좋아서 하는 사람은 소수인거 같고 다들 먹고 살기 바쁘니까 뭐라도 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저는 그나마 저한테 적합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진로를 정하셨나요?
너무 경제관념이 없어서 적금, 주식, 부동산 이런 것들은 잘 알지도 못하고 .. 그동안에 너무 화초같이 자랐던 것 같아요
혹시 사범대 나오셔서 다른 일로 가신 분들 계시다면 어떤 기준으로 직업을 고르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화초같이 자랐구나 아는게 없구나 싶어서
대학생 때는 반아웃사이더마냥 공부만 하고 장학금만 타고 다녔는데,
우물 안 개구리 같고 너무 우울해서 오늘은 단기 알바를 처음 뛰고 왔네요 (판매 알바), 뭐라도 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무 직업이나 했다가 이직하면 물경력이 되는거 아닌가 고민스러워서 선뜻 결정을 잘 못내리겠고 아는 정보도 별로 없어요 ;;
아무 말이라도 좋으니 제가 뭐부터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