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사장이 단둘이 술먹자고합니다
쓰니
|2023.08.25 23:18
조회 79,281 |추천 216
10년넘게다닌회사구요
40대 기혼녀에요
회사내부사정도 많이알구요
사장이 힘이드니어쩌니하면서
자꾸 단둘이 술한잔하자고합니다
거절은 몇번햇는데
술먹고문자와서
자기는공인이라서 이성관계로 안보니
어쩌니 문자왓더라구요
기분드러워서 삭제했습니다
나갈생각은절대없는데
어떻게처신해야될까요
10년다녀서 나쁜관계도 아니긴한데
저한테 왜저러는지 이해가안갑니다
퇴사해야될까요
- 베플ㅇㅇ|2023.08.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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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같은증거는삭제하지마시고 보관하세요
- 베플ㅇㅇ|2023.08.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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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거절해도 ㅈㄹ이면 퇴사하는게 나을거같아요… 사회생활에 사이다 결말은 생각보다 없더라구요ㅠ 그냥 상급자도 아니고 사장이면; 큰소리 치고 싸워봤자 님 입장만 힘들어 지니까요
- 베플ㅇㅇ|2023.08.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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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찔러보는거죠. 유부녀고 나이가 좀 있으니 가능할거라는 어이털리는 생각으로. 자기가 60대인건 생각안하고 상대방이 40대라는것만 생각하는거죠. 기분더럽겠어요. 당장 그만둘 상황 아니면 그냥 뭘 하지마요. 그러니깐 아예 무대응하세요. 톡오면 모른척 말걸면 단답. 톡못봤냐 하면 네. 못봤어요 하고 자리 뜨시고. 회사그만둘수 없다면 무반응이 그나마 제일 낫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문자나 이런거 증거 생기면 남겨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