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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낙태할거라해서 정떨어졌어

ㅇㅇ |2023.08.26 23:37
조회 35,040 |추천 6
난 20쨜이규 남친은 22 솔직히 남친이랑 진도 끝까지 나갔는데 오늘 어쩌다가 나온 얘기야 혹시 ㅇㅅ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했는데 남친이 무조건 낙태해야한대 둘다 대학 졸업부터 해야하고 돈도 빽도 없이 오로지 사랑과 사명감만으로 키우기엔 현실은 너무 빽빽하지 않냐고도 함 우리도 둘다 앞날에 하고싶은 꿈이 너무나도 많고 아이도 꿈을 크게 가지도록 잘해줘야 하는데 이러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생명이 되기전에 빨리 알고 ㄴㅌ하는게 답이래
이거듣고 납득돼서 맞아맞아 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좀 실망스러움.. 근데 내가 왜 마음이 허전하고 실망스런지 모르겠어 내심 남친이 무작정 내가 책임져줄게! 처럼 빈말이라도 무모하지만 박력있게 대답하는, 그런 척이라도 해주기를 바래온건가.. 암튼 남친이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성격인데 저렇게 설명하니까 기분이 좀 그렇다.. 너네들은 어케생각해 내가 이상한거야?

+) ㅅㅂ 왤케 반대박음?.. 나도 내가 좀 합리적이지 못한부분 있다고 인정하는데 근데 어케 댓글단 너희들은 하나같이 내 욕만 하는거야.. 어리다 ㅇㅈㄹ 하는애들은 다 나보다 나이 많은거 맞아? 설마 21 22 정도에 스무살보고 어리다 어리다 하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나도 기분이 이상해서 물어보는건데 꼭 못되게 대답해줘야ㅜ하니
추천수6
반대수326
베플ㅇㅇ|2023.08.27 10:10
그럼 쳐 낳든가
베플ㅇㅇ|2023.08.27 03:25
그냥 조카 어쩌라고임ㅋㅋ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본인도 낙태한다고 해놓고 남친이 낙태한다고 하니깐 서운해하네 뭐..남친 욕이라도 해주리?
베플ㅇㅇ|2023.08.26 23:41
책임 못질거 빈말로 책임진다 ㅋㅋㅋ 이러는것보다 현실적이고 나은데 아직 너가 어려서 그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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