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친구들과 모임 후 지하철이 끈겨서 *카오택시를 앱으로 호출햇습니다.
앱지도를 보니 택시가 근처에 있어서 기다리는데 가까이 있는택시 번호판을 봐도 호출택시가아닌겁니다.잠시 후 기사님 전화지금 위치가 어디냐고 하길래 현재 위치랑 맞은편 상호까지 말해주면 위치를 말했습니다.
택시위치는 다른데에 있다며 취소할건지 기다릴건지 알려달랍니다.제가 택시 위치를 정확히 모르니까 기다려야하는지 취소해야하는지 알려달라니까제게 금방은 가는데 기다릴건지 취소를 하던지 하라고 재차 묻길래 그럼 취소하겟다고 했습니다.
앱에 들어가서 취소하려고 보니 저의 잘못도 아닌데 취소하면 콜취소비용 3000원이 부과되더군요그래서 취소를 안하고 있엇습니다.잠시 후 기사님 전화와서는 취소를 왜안하냐고 하길래저의 잘못으로 인한 취소가 아닌데 왜 콜비를 제가물어야하는지 모르겟다고 기사님이 취소하시라고 햇더니그럼 그냥 결제처리하고 본인이 바로 취소해주겟답니다.그래서 전 아무 생각없이 그러시라고 했죠근데 잠시 후 운행완료라는 카톡문자와 함께 운행비 3만원과 콜비3000원이 결제가 된겁니다.제가 좀 편하자고 해놓은 카드 등록이 이렇게 탑승도 하지않았는데 결제가 될 수 잇는지 몰랐습니다.
전 당연히 콜비 3000원결제만 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기사님 전화번호가 잇어서 통화하기 눌러서 취소요청 햇더니 지금 운행중이라 못하고 좀있다가 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랍니다.
콜비정도야 자동결제가 될 수 잇다지만 타지도 않은 택시 운임이 이렇게 자동으로 결제가 될 수도 있는 건가요?!!
월요일인 오늘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결제내역만 있을 뿐 취소 요청이 들어온 건 없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햇더니 신속히 확인후 연락준다는 AI상담사는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연락은 없고요
택시앱에 등록한 카드 전부 삭제했습니다. 편리함을 위해 등록해 놨는데 이런식으로 뒤통수 맞을 수 있다는건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