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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제거용 기본준비물

또치 |2006.11.16 14:49
조회 127 |추천 0
얼룩제거용 기본준비물


얼룩의 종류
얼룩이 졌을 때 먼저 어떤 종류의 얼룩인가를 판별하여 그 얼룩에 알맞는 방법으로 처리한다.

약품을 사용할 경우 되도록 위험성이 높은 것은 피하고, 집 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한다.

약품은 약한 것부터 시작해서 시험해 보고 그렇게 해도 빠지지 않을 때는 효력이 강한 것으로 해본다.

얼룩은 물과 약품, 용제를 쓰는데 약품은 얼룩을 빼기 쉽게 하는 것이며, 용제는 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얼룩은 수용성얼룩(과즙, 커피, 간장 등)과 지용성 얼룩(초콜릿, 버터, 입술연지, 소매 깃 때 등), 불연성 얼룩(진흙, 페인트, 껌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얼룩이 어떤 종류인가 분명하지 않을 때는 물을 뿌려 보고 판단하는데 얼룩이 물에 녹아 퍼질 때는 수용성이고, 물에 의한 변화가 없다면 지용성이다. 얼룩을 뺄 때는 타월 위에 얼룩진 부분을 대고 옷의 안쪽에서 얼룩에 알맞은 용액을 적신 가재로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듯이 하여 타월에 묻어 나게 한다.

수용성은 물과 세제, 지용성은 알코올, 벤젠 등의 용제를 사용하여 얼룩을 뺀다. 불용성은 여러 종류의 더러움이 겹친 얼룩이 많으므로 먼저 딱딱하게 굳은 부분을 제거하고 얼룩의 종류에 따라 처리한다.


얼룩제거용 기본준비물

가정에서 꼭 필요한 약제, 가제, 브러쉬 등을 갖추고 있으면 세탁비를 많이 줄일 수 있다.

브러쉬는 집에서 다 쓴 칫솔을 사용 하면되고, 가제는 손수건이나 타월이면 족하다.

그리고 약제화확제품인 벤젠, 에탄올, 암모니아, 옥시풀, 락스 등을 준비하면 된다.(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종 류

특 성

벤젠

벤젠은 주로 유성얼룩에 사용한다.
또 아세테이트는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탈색이 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벤젠을 사용한다.

에탄올

에탄올은 소위 소독용 알콜을 말한다.
알콜성의 주류나 향수, 립스틱, 잉크 등의 색소가 들어있는 것, 또 곰팡이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암모니아

암모니아는 과즙이나 차, 간장 등 음식의 얼룩에 쓸모가 있다.
암모니아는 휘발성도 아니고 냄새도 강렬하기 때문에 사용한 다음에는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옥시풀, 락스

옥시풀은 표백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하얀 섬유나 타서 눌어붙은 얼룩에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옥시풀을 사용하면 누렇게 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헹구어야 한다.


얼룩빼기의 요령

손질은 빠를수록 좋다.

기름 외의 얼룩은 빨리 손질하면 물만으로도 빠지나,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 빼기 힘들어지므로 즉시 처리하면 좋다.

물수건이나 타월로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듯이 해야 한다.

약한 약제에서 강한 약제로

먼저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빼보고 그래도 빠지지 않으면 약물을 이용해서 빼는데 약품이 섬유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약한 것에서부터 강한 순서대로 사용한다.

그러나 깃에 묻은 얼룩이나 초콜릿 등은 우선 벤젠이나 리그로인알콜 등과 같은 약품을 사용해서 기름기를 제거한 다음 얼룩은 세제액으로 뺀다.

방수처리로 예방한다.

얼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수제를 사용하는데 방수제에는 실리콘 수지계와 불소 수지계가 다 예방을 위해서는 물과 기름을 튀게 하는 불소계가 좋다.

물이 빠지는 옷일 때

물감이나 약제를 사용한 의류일 때는 얼룩을 빼기 위해 물이나 약품을 사용할 경우 물이 빠지기도 하고 천이 약해지는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처음에는 눈에 띄지 않은 부분에 젖은 타월로 가볍게 문질러 보아 색소가 묻어 나오는가를 확인해 본다.

색소가 묻어 나면 세탁소에 맡겨 얼룩을 빼는 것이 좋다.

얼룩을 뺀 부분은 흔적이 남지 않게 한다.

얼룩은 빠졌더라도 주변에 둥근 얼룩이 남지 않도록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한다.

물로 뺐을 때나 약물을 사용해 뺐을 때는 알코올을 깨끗한 천에 묻혀서 얼룩 주변을 골고루 두들겨 얼룩의 흔적을 없앤다.


- 출처: http://www.d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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