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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영화 "잠" 완벽해석 / 반전해석 (절대 영화보신분만 클릭)

쿨쿨 |2023.09.07 20:53
조회 4,588 |추천 2
영화 잠을 보고 결말이 이해가 되지않아, 해석이 필요하신분을 위해 올리는 글입니다.
보통 영화 결말이
 1. 정유미가 미친것이고 이선균이 배우라 빙의한척 연기를 했다
 2. 실제로 이선균이 할아버지에 빙의된 것었고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떠나갔다.
라는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는데 확실한 정답은!!!!!!!!!!!!!!!!!!!!!!!!!!!!!!!!!!!!!!!
"둘다 아니다!!!" 입니다. 
정확한 이 영화의 엄청난 반전 결말이 무엇이냐면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바로!!
 "정유미의 꿈이었다"가 정답입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생각하실수 있겠는데
제3장부터는 모두 정유미의 꿈이었다가 반전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여기서부터 완벽해석★)
정유미는 남편의 몽유병에서 딸을 지켜야된다는 불안증상 및 불면증으로
남편이 정말로 할아버지 귀신에 씌였다는 망상을 앓게되고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그 후 그녀는 꿈을 꾸게되는데 바로 본인 망상처럼 남편이 실제로 귀신에 씌인게 맞고
강아지를 죽이고 및 아랫집 여자를 협박해서 남편에게서 귀신을 쫒아내는 꿈을 꾼 것 입니다.
이게 왜 소름이냐면, 
영화가 그녀의 꿈이었다로 끝이 났지만 정확한 감독의 의도, 즉 4장의 이야기는
정유미는  본인의 꿈을 사실로 받아들여 끔찍한 일을 시행할 것 이라는게 반전인겁니다
그녀는 곧 바로 집으로 돌아와 똑같이 강아지를 납치해 죽일것이고,
아랫집 여자를 납치해 똑같이 살해협박을 하겠지만,
꿈에선 원하는것 처럼 할아버지 귀신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해피엔딩으로 끝이났지만
현실은 망상과 달리 남편이 아무리 연기를 해도 할아버지가 빠져나가는 모습이 보이지않죠
즉 정유미는 아랫집 여자를 살해하게 될것이고 끔찍한 결말이 남을 뿐이죠
★"정유미의 꿈이였다"라는 그럴듯한 증거★
증거1) 
2장 마지막 정유미는 아기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꿈을 꾸고 깨어나
아기가 냄비에 끓여지고있다는 망상으로 뜨거운 냄비를 엎질르게됩니다.
그녀가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하고 미쳐버렸다 걸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증거2)
남편이 몸을 긁고, 음식을 먹는게 마치 귀신에 씌인듯 표현하지만
실제로 의사가 몽유병 환자들에게 일어나는 증상 중 하나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즉, 남편이 빙의된게 아니고 정유미가 미쳤다라는걸 알려주는 장면입니다
증거3)
1장과 2장은 잠을자고 깨는 장면들이 반복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러나 3장은 잠을 자고 깨는 장면이 한 장면도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정유미가 안도한듯 잠에 빠지며 잠에 빠진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유미의 꿈 속이었다라는 의도로 표현된 장면이었습니다.
증거4)
왜 하필 영화를 1장,2장,3장이라는 끊기는 듯한 전환장면을 넣었을까?
증거3에서 말했듯이 3장부터는 전체가 정유미의 꿈이라는 반전내용을 위해
일부러 의도한 전환효과 입니다 
증거5)
3장 전체가 뭔가 비현실적인이고 어색한 장면들로 채워져있습니다
1. 남편이 50일동안 수면클리닉에 있는데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장면   2. 정유미가 퇴원 하루 전 정신병원에서 없어졌는데 병원 사람들이 몰라서 당황한 장면   3. 정유미가 퇴원한지 하루만에 방 전체를 부적으로 다 붙여놓은 장면
4. 집안전체가 붉은색 조명으로 바뀐 비현실적인 장면  5. 이선균이 잠든사이에 시끄러운 굿판을 했고 50일동안 등에 쓰인 글귀를 달았다는 내용등

즉, 3장의 내용은 다 정유미 꿈속에서 원하는 망상들로 이루워진 내용이라이라
할아버지의 사망증명서 및 죽은날짜가 정확히 일치한다 및 
굿판을 벌여 50일동안 아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했다. 오늘이 마지막 천도날이다 등등
다 그냥 정유미의 상상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영화 주제가 잠이고, 잠과 꿈의 경계를 모호하게 연출하면서
 마지막 장면을 현실에서 잠에 빠진것인지, 꿈인것인지 연출한 감독의 의도가 
아주 훌륭하고 좋았다라고 감상편 마치면서
혹시나 궁금하거나 다른의견있으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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