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댁에서 용돈주시면

ㅇㅇ |2023.09.12 15:14
조회 9,868 |추천 1
제가 돈많은 집에 시집갔어요.
시댁에서 용돈을 자주 주십니다.
저는 친정이 없어요
그래도 악착같이 벌어서 시집올때 해달라는거
다 해가지고 왔습니다.
주실때마다 신랑 100 저 100 이렇게 주시는데
신랑은 자기 부모님이 주신거라고 다 자기꺼라고 달라고
하는데 치사하고 드러워서 그냥 줘버려요
차피 내돈 아니라고 안받앗다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입장 바뀌서 생각해보면 남편한테 섭섭하거든요
다른집들도 그런가요?
추천수1
반대수52
베플ㅇㅇ|2023.09.12 15:18
시부모님테 일러요 용돈 주시면 남편이 지돈이라고 뺏어간다고 담부턴 그냥 남편한테 주시라 해봐요 아마 제대로 된 분들이시면 아들 싸다구 날리셨을거에요 저도 시부모님테 가끔 용돈받는데 남편은 물어보지도 않아요 자기 쓰라고 주신거니 필요한거 사라고 해요 님남편욕심쟁이에요
베플ㅇㅇ|2023.09.12 16:41
또 주시걸랑 공손하고 감정뺀 목소리로 어머님 아버님 저한테 주시지마시고 이이한테 주세요. 용돈 주시는건 어머님 아버님이신데 생색은 이사람이 내면서 내 부모가 준돈이라고 다시 가져갑니다. 저는 용돈 주시는거 감사하지만 그동안 써본적도 없고 다 이사람 줬어요. 돈때문이 아니라 남편이 그렇게 얘기할때마다 친정 없는거 너무 서럽더라구요. 그냥 남편만 챙겨주세요.. 하세요. 남편 진짜 못돼 처먹었네요.
베플ㅇㅇ|2023.09.12 17:36
앞으로 시부모님이 용돈 주거든 그자리에서 바로 말하세요 그냥 남편 다 주세요 자기부모님이 준거라고 제꺼도 들고가거든요. 라고 해요. 그리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딴 인간이 뭐가 그리 좋아서 결혼했어요? 분명 연애할때도 돈에 예민하거나 쪼잔하고 철없는 모습 보였을것 같은데.
베플개뿔|2023.09.12 17:55
님도 똑같이 하면 되잖음? 시부모한테 하는 도리들 다 남편한테 토스해요. 니네 집이니까 니가 챙기라고 하면 되겠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