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후반입니다.
예전 부터 전 엄마의 집착이 심하다고 느껴요
장난식으로 말하지만 결혼도 하지말라고 하고최대한 늦게 가래요그러면 제가 엄마 나이먹으면 아무도 안데려가 이러면 오히려 좋다고 자기랑 살자고 해요주변에서 결혼 얘기나와도 우리애는 안가~ 아니면 늦게 갈꺼야~ 이러면서 선수치듯 본인이 대답해요
엄마랑 붙어있으면 항상 싸워서나와서 독립한지 2,3년되긴 했지만 전화로도 잔소리도 많이하고일적으로도 같은사업을 하고있어서 떨어져서 일하지만 훈수를 너무 둡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말도 이쁘게 안나가고 맨날 짜증내는 말투로 말하면엄마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고 하면서 또 싸우기 시작하다가저도 소리지르고 끊어요
그리고 엄마 지인 만나면 맨날 제 앞에있는데도 제 흉을 보십니다.우리딸은 엄마한테 말버릇이 없고 애교도 없다고하고 싸가지가 없고 융통성 없데욬ㅋㅋ저도 한두번 들으면 그려려니 하는데 저있을때도 말하니까짜증나네요 손님 상대하는 일을 하는데 상냥하지가 않데요전 상냥하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보다 매출도 잘나오구요 (제가어린것도 있겠지만..)
그냥 제가 엄마 눈에 안차나봐요.제친구 만나면 넌 말하는게 어쩜 이쁘니~? 엄마한테도 잘하겠다~이런식으로 저 들으라고 눈치 줍니다. 저도 화내면서 그만하라고 하면이것봐 엄마한테 이렇게 하는것봐 이러면서 또 시작됩니다.저를 너무 어린애 취급하는게 아직도 보여요
이게 집착인가요? 그냥 제가 미운 건가요?
부모님 사이가 안좋아서 자식한테 집착이 심해진건가요..